문재인 일당이 문재인 주사파정권과 조국 비판하는 영상에 신고 누른뒤
의견란에 '가짜뉴스' 신고 쌓이면 구글은 규제검토 이용 보수성향 유튜버
채널 삭제의 막가파짓을 믿고 문재인과 민주당 조국은 대한민국 파괴
궤멸짓을  PC통신 때부터 자유우파 사람들을 지역감정 조장 등
온갖 생트집짓으로 신고짓을 한 악질 발갱이 좌익 수법입니다

조선은 문재인이 믿는 구석은 이런 짓의 여론조작으로 생각하고
유일하게 이런 발갱이들 수법을 알고 이제야 계속
보도하는 것 같습니다

유명 게시판에 문재인 일당들이 이런 수법으로 글 쓰기 중지와
처벌 받아 떠난 자유우파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 김대중 문재인
일당이 인터넷 장악의 여론조작으로 문재인은 대통령 강탈할 수 있었습니다

*보도내용
親文 네티즌 '유튜브 신고 작전'
조선일보    윤수정 기자

[조국 파문]
文정부·조국 비판하는 영상에 신고 누른뒤 의견란에 "가짜뉴스"
'구글, 신고 쌓이면 규제검토' 이용 보수성향 유튜버 채널 삭제 노려

친문(親文) 네티즌들이 정부나 조국 법무장관을 비판하는 유튜브 영상에 대한
집단적으로 '신고(申告) 버튼'을 누르고 있다. '가짜 뉴스'라는 신고를 무더기로
접수시킴으로써 구글 본사가 해당 영상이나 채널을 삭제하도록 만들 목적에서다.
'포털 사이트 댓글 추천 수 조작' '반대파에 대한 인터넷 카페 강제 탈퇴 처리'에
이은 세 번째 시도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 팬카페 '젠틀재인', 맘카페 '82쿡', 클리앙 등 친문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난 유튜브 신고해 총선 압승합시다' 등의 글이 확산하고
있다. 유튜브 '오늘의 인기 영상'에 올라온 영상 가운데 보수 성향 유튜버가
제작했거나 정부 비판 내용을 담은 영상을 '가짜 뉴스'로 집단 신고하자는
내용이다. 공격 대상과 절차를 구체적으로 소개한 매뉴얼도 함께 공유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3/20190923002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