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광주 출신인 서지현 검사와 포항 출신(부산에서 학교다녔음)
임은정 검사가 정의와 검찰개혁 주장하면서 조국 수사하는 검찰을
한국당 보다 더 맹비난

서지현·임은정 검사,"조국 부인 기소에 "정치검찰" 비판
임은정 검사 "조국 수사는 사냥처럼 시작된 것" 비판

범죄덩어리 조국 지지 옹호하는 검사도 많은데
박대통령 탄핵 구속에 검찰 비판한 검사가 없었으니 얼마나 기가 막힙니까.
서지현 임은정 검사가 조국같은 인간을 지지 옹호같은 말을 하면
서지현 임은정의 정의와 검찰개혁을 국민이 이해 하겠습니까?

서지현과 임은정 짓을 보면 전라도 김현웅 전 법무장관과 전라도 강형주
전 중앙지법원장이 앞장서서 박대통령 구속 앞장 선 악질 주범들 아닙니까?

서지현 검사는 전라도 출신답다고 이해할 수 밖에 없고
임은정 검사는 사노맹 출신 조국 추종자라고 할 수박에 없을 것 같습니다

서지현 검사(연수원 33기,이대)는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에 성추행 당하고
인사 불이익 당했다고 해서 정의의 검사처럼 주장과 어제는 검찰개혁
위해서 전부 걸어야 주장했다고 주장.

작년에 부부장 승진했으면 국가와 국민 위한 말을 해야지 조국
지지 옹호같은 말을 하면 됩니까?

조국의 검찰개혁 위해서 지지한다는 말 아닙니까?
조국같은 인간이 검찰개혁하면 대한민국과 국민 궤멸짓입니다

조국같은 비리 덩어리가 법무장관 된 것에 한마디 비판 안하고
조국 가족의 비리가 맨날 터져나오도 비판 한마디 안하면서
정의와 개혁의 사도처럼 거짓말만 하는 것 같습니다

임은정 검사는(연수원 30기,고대 법대)
2012년 고(故) 윤길중 진보당 간사의 과거사 재심 사건에서 검찰 내부
방침을 어기고 무죄를 구형해 징계를 받았다
검찰조직원이면 검찰조직원처럼 처신을 해야지 자기 마음대로 할려면
시민단체 민주당 정의당에 가야하고 아니면 자영업해야 합니다

2018년 5월 검찰 내 성폭력을 은폐했다며 전직 검찰총장 등을
직무유기로 고발했다. ‘내부고발자’로서 검찰 내부에서 위법한 징계를
당하고 각종 불이익을 받은 것에 대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런 일은 잘 한 것 같습니다

서지현 검사와 임은정 검사는 정의의 검사처럼 말하면서
조국을 비호 지지 옹호같은 말은 이해가 안갑니다

한국에 가짜 인간들이 너무 많은데 이런 가짜 인간들을 만들어 낸
주범이 김대중 문재인 아니고 누구겠습니까?
문재인은 분명히 보수(대한민국 국민) 궤멸 주장한 주적같은 인간입니다

문재인 아니면 조국을 법무장관 임명 안합니다
문재인 조국이야말로 대한민국 파괴 궤멸의 괴물 아닙니까?
괴물과 괴물 새끼들이 너무 많은 불안하고 위험한 대한민국입니다

*보도내용
서지현 "檢 절대복종 아니면 죽음···개혁 위해선 전부 걸어야"
[중앙일보] 입력 2019.09.21 20:28 수정 2019.09.21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