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청이 동화면세점 앞에 있는 조국 문재인퇴진운동 천막을
설치한 지 이틀만에 철거 통보했다고 월간조선 보도

세월호 천막은 3년 넘게 나두었고 KT 빌당 앞에 있는 미군철수
천막은 문재인 주사파 정권이 출범할 때부터 있어 2년이 넘었습니다

장기간 KT앞에 있는 미군철수 천막은 나두고 조국 문재인 퇴진운동
천막을 이틀만에 철거는 문재인 주사파 독재정권입니다

조국과 가족의 범죄짓과 서울시와 종로구청 하는 짓을 보면
공산정권에서는 하는 막가파 짓 아닙니까?

*보도내용
종로구청, 조국문재인퇴진운동 천막 철거 통보...9월18일 오전 6시 철거 예정

"세월호 천막은 3년 넘게 넘게 놔두더니, 우리는 천막을 설치한 지 이틀 만에
득달같이 철거"

종로구청은 9월 17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 동화면세점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조국문재인퇴진행동(국민의 소리)에 행정대집행영장을 보내
이 천막을 9월 18일 오전 6시부터 철거하도록 하겠다고 통보했다.
이 영장에서 종로구청은 "귀하(단체)소유의 불법인공구조물(천막, 장애물 등)을
2019년 9월 17일(화)까지 자진철거하도록 계고서를 송달하였으나,
지정된 기한까지 철거하지 않아 우리 종로구청에서 부득이 아래와 같이
대집행함을 행정대집행법 제32조 2항에 따라 통보합니다"라고 했다.
아울러 이 영장은 행정대집행 비용을 1000만원으로 추산,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