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 홈피에 월간조선 9월호에 보도된 김태완 기자가 문재인 일당의
망우리에 있는 7월 31일 죽산 조봉암 60주기 추모식 취재하면서 망우리에
한국 근현대사 인물 묘소 취재 기사

기사에서
"1959년 8월 2일 죽산이 망우리에 모셔진다. 조봉암은 진보당 당수로서
북한과 내통해 평화통일을 주장했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했다."

지금 문재인 주사파정권여서 조봉암은 억울하게 사형당한 것처럼 보도

구글 검색해보니 진보당 당수 조봉암은 북한간첩 양명산(남북한 상대 잡상인)부터
공작금 받아 조봉암과 진보당 관계자들 다수가 체포 구속

발갱이 조봉암은 북한과 내통해 평화통일 주장으로 조봉암은 사형당했는데
왜 문재인은 조봉암과 똑같이 북한과 내통해(남북군사합의서로 안보 무력화,
우방인 일본은 반일선동짓으로 초기단계 주적 취급, 범죄덩어리 사노맹 출신
조국을 법무장관 임명 등 북한 내통흔적이 한두 곳이 아님) 평화통일 주장은
문재인은 확실한 좌익인 것 같습니다

발갱이 조봉암 서거 60주기 추모식은 7월 31일 오전 11시에 거행됐는데
문재인과 문희상 국회의장의 화환,이해찬 민주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의 화환

이 인간들이 보낸 화환만 봐도 조봉암은 발갱이로 남한에서 장관 국회의원하면서도
진보당 만들어 북한으로부터 공작금 받아 활동. 김대중도 조총련부터 거액 받은
언론 보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노무현 정권(2인자 문재인)2007년 9월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는
조봉암에 대한 사과·명예 회복을 국가에 권고했고,
2011년 1월 20일 대법관 13명 전원 일치 판결로 무죄를 선고

이 판결 근거로 조봉암을 국가유공자로 만들려고 했으나 일제에 국방헌금 언론 보도
때문에 국가유공자 보류

문재인 주사파정권답게 이승만과 박정희는 개무시하고 조봉암을 김구와 함께 지도자
취급은 대한민국의 역사상 가장 위험한 시대같습니다

*월간조선
한국 최초·최고 인물이 영면한 망우리공원
유관순·한용운·조봉암·이중섭·박인환 잠든 한국 근현대사 榮辱의 공간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기자는 지난 7월 31일 망우역사문화공원 조성 자문위원인 정종배(鄭鍾培·60·서울 신현고 교사)씨,
그의 제자 강남욱(기능장·서울여대 건축팀)씨와 함께 근현대사의 걸출한 인물들을 탐험해보았다.

빗줄기가 조금 잦아들었다. 올해는 죽산 조봉암의 서거 60년, 탄생 120년째
되는 해다. 오전 11시부터 60주기 추모식이 시작되었다. 기자가 추모식
30분 전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많은 화환이 비를 맞고 서 있었다.
화환 중에 문재인 대통령, 문희상 국회의장의 화환이 눈에 띄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의 화환도 보였다.
정 위원은 기자에게 이런 말을 했다.

"1959년 8월 2일 죽산이 망우리에 모셔진다. 조봉암은 진보당 당수로서
북한과 내통해 평화통일을 주장했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했다. 당시
언론은 단신으로 보도했고, 이후 30년 가까이 조봉암은 금기어였다."

2007년 9월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는 조봉암에 대한 사과·명예
회복을 국가에 권고했고,
2011년 1월 20일 대법관 13명 전원 일치 판결로 무죄를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