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얼마나 야비한 인간입니까?
문재인 짓을 보면 정상적 인간으로 하는 짓이 아닌 주적같은
짓만 매일 하는 것 같습니다
범죄덩어리 조국을 법무장관 임명한 문재인의 과거 박대통령과
이완구 전 총리 사퇴짓한 주범 아닙니까?
박대통령이 억울하게 2017년 3월 10일(금)문재인 일당의 헌재가
탄핵으로 대통령 파면했을 때 월요일 문재인은 박대통령 구속의
비밀지시같은 "박근혜 전 대통령 검찰수사 미룰 이유 없다"
강력 주장으로 문재인 일당의 목포 출신 박영수 특검이 구속 신청과
고대 출신 강부영 영장판사가 3월 31일 박대통령은 억울하게 구속됐습니다.
강부영은 부장판사 승진하여 제주지법으로 발령
또 2015년 이완구 총리가 성완종 리스트 관련 보도됐을 때 2015년
민주당 대표 문재인은
"현직 총리 신분으로 검찰에 피의자로 소환조사 받을 수 있나"
이완구 총리 자진 사퇴 압박한 인간입니다
이완구는 총리 70일만에 사퇴하고 전 국무총리 신분으로 검찰 조사
받았으나 2017년 대법원에서 무죄 선고 받았습니다
*조선보도 내용(2017년 3월 13일)
文 ＂박근혜 前대통령 검찰수사 미룰 이유 없다＂
＂승복 표명하는 게 국민에 도리, 퇴거 때 국가기록물 파기 안돼… ＂
이민석 발행일 : 2017.03.13 / 종합 A4 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대선이 끝날 때까지 검찰 수사를 미뤄야 하지
않느냐는 말씀도 하시지만, 박 전 대통령은 대선 후보가 아니기 때문에 미룰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했다.
기고자 : 이민석
*펜앤드마이크 보도
"검찰 피의자로 조사받으면 나라 체통 어떻게 되겠나"...
과거 文 대통령 발언 화제
김진기 기자 최초승인 2019.09.15 15:37:41 최종수정 2019.09.15 15:39
2015년 민주당 대표 시절 '성완종 리스트' 관련 의혹 앞세워 이완구 前 국무총리
자진사퇴 압박 "현직 총리 신분으로 검찰에 피의자로 소환조사 받을 수 있나"...
"박 대통령이 사퇴시켜라" 맹비난 검찰 피의자를 장관 임명 강행하자...
'문적문'(문재인의 敵은 문재인) 용어 화제
文대통령의 과거에 분노하는 시민들...靑 "文 대통령은 굉장한 원리원칙주의자"
조국 법무부 장관 논란으로 인해 현 정권을 장악한 586 좌파 정치인들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5년,
박근혜 정부 당시 이완구 국무총리의 자진사퇴를 압박하며 "현직 국무총리가
검찰 피의자로 조사받는다면 나라 체통이 어떻게 되겠나"라고 비판했다.
조 장관을 비호하는 문 대통령의 이중성을 비판하는 시민들은 "조국의
적(敵)은 조국"이라는 ‘조적조’에
이어 문재인의 적은 문재인, 즉 ‘문적문’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검찰 피의자가 법무부 장관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아 시민들은 각종
SNS를 통해 문재인의 적은 문재인이라는 ‘문적문’ 용어를 공유하고 있다.
이는 지난 2015년 박근혜 정부 당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성완종 리스트’ 파문 관련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앞둔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자진사퇴를 압박하며 했던 발언에 근거한 것이다. 그는
"현직 총리 신분으로 검찰에 피의자로 소환조사를 받는다면
나라의 체통이 어떻게 되겠습니까"라며 박근혜 정부를 비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