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학이 조국 사퇴 집회 중단 이유가 효과와 현실성 고려한
집회 중지는 문재인 추종자들이 총학 또는 민주당 인간들이
서울법대 교수가 법무장관 하면 영광으로 생각해야지 고대 등
다른 대학 교수가 법무장관 교수하면 되겠냐고 꼬두켜 저런 결정
한 것 같습니다

박대통령의 조국인데 서울대 총학이 이런 결정하면 문재인 일당의
좌익 좌파들이 서울대 총학 공격으로 서울대 총학은 총사퇴했습니다

좌익 좌파들이 한국사람 5사람 모인 단체는 침투해서 결정적일 때
궤변으로 단체가 무용지물

박대통령의 조국였으면 서울대 표함한 전국 대학이 박대통령
타도 살인폭동일어났습니다

우리나라 시민단체 전교조 민노총과 학생 데모는 김대중 문재인
일당의 대한민국 파괴 전유물입니다

정유라는 아시아게임 금메달 따고 이대 입학해도 부정입학한 것처럼
김대중 문재인 일당 소굴인 이대 학생과 교수협의회가 나서서 구속
처벌 데모짓으로 이대 총장 포함한 10여명이 징역형 선고 받았습니다

국론분열짓만 하는 문재인과 조국을 절대로 용서 말아야 합니다

*보도내용
서울대 총학, 조국 사퇴 집회 중단…"효과·현실성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반대와 사퇴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어온 서울대 총학생회가
학생회 차원에서 추가 집회는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
서울대 총학은 15일 오후 각 단과대학 학생회장 등이 참여하는 총운영위원회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리고, 조 장관에 관한 총학 차원의 입장을 정리해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총학은 학내 집회의 효과와 현실성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면서도, 다른 대학과
연대를 통한 대중행동 개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대 총학은
다른 대학들과 연락해 결정할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모교인 서울대의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다. 조 장관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되자, 지난달부터 법무부 장관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는 학내 촛불집회가 3차례
열렸다. 지난달 23일 첫 촛불집회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했고,
이어 열린 두 번의 집회는 총학이 주최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16/20190916004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