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보도를 보면 조국은 버닝썬 배후수괴여서 구속해야 합니다

범죄혐의자 조국을 법무장관 임명으로 국론분열 주범은 문재인입니다

버닝썬과 YG연예인들은 전라도 윤규균 총경을 경찰청장 보다 더 높은  총장으로 부른 이유가 윤규균 총장 배후가 조국 전 민정수석이기때문입니다

버닝썬 관련자들 중에 YG포함한 승리 등 제대로 처벌받은 사람이 없습니다
사건이 터졌어도 조국같은 막강한 빽 때문에 제대로 처벌 안하는 것 같습니다

박대통령 때 조국과 윤규균였으면 즉각 구속됐고 YG 승리 또한 즉각 구속됐습니다

썩어도 너무 썩은 문재인 주사파 독재정권입니다


*보도내용
조국·尹총경 사진, 버닝썬 관련자가 찍었나… 검찰, 민정수석실 연루설 수사

조선일보    김동하 기자

검찰은 작년 상반기 청와대 민정수석실 회식 자리에서 당시 조국 수석과 행정관 윤모 총경의 사진을 찍어준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수사 중인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야당은 당시 사진을 찍어준 사람이 이른바 '버닝썬 사건'과 관련 있는 큐브스 전 대표 정모씨라는 의혹을 제기한 상태다.

정 전 대표가 대주주였던 큐브스는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족이 관여한 WFM과 관련이 있다. WFM은 2014년 큐브스에 8억원가량을 투자했고, 지난 6일부터 WFM의 새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모씨는 2015~2017년 큐브스 사내이사로 활동했다. WFM은 조 장관의 아내 정경심 교수에게 자문료 1400만원을 지급하기도 했다.

만약 사진을 찍어준 사람이 정 전 대표가 맞는다면 민정수석실 회식에 민간인인 정씨가 참석했고, 당시부터 조 장관과 알고 지냈다는 이야기가 된다. 정 전 대표는 현재 주가 조작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윤 총경과 조 장관이 함께 있는 사진을 찍은 인물이 정 전 대표가 맞는지 다각도로 확인 중이다. 이 사진은 지난 6일 조 장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야당 의원에 의해 공개됐다. 윤 총경은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빅뱅 '승리' 측에 수사 정보를 알아봐 줬다는 혐의로 지난 6월 경찰에서 직권남용 혐의로 송치됐다.

정 전 대표의 한 지인은 "윤 총경을 승리 측에 소개해 준 사람이 다름 아닌 정 전 대표" 라고 했다. 검찰은 지금까지 윤 총경 수사와 관련해 "수사 범위를 확대하는지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해왔다. 하지만 검찰이 윤 총경에 대해 조 장관 가족 펀드 관련 의혹까지 수사를 확대한  다면 사태의 파장은 더 커질 것이라는 게 법조계 관측이다.

검찰은 사진을 찍어준 사람이 정 전 대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더라도 정 전 대표와 윤 총경과의 관계 등을 전반적으로 살펴본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조 장관과 가족 펀드 관련 단서를 확보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검찰 고위 관계자는 "조 장관 관련 수사는 광범위하게 봐야 한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16/20190916002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