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장관은 검찰개혁추진 지원단장에 민변 출신 황희석
검찰인권국장 임명

문재인과 조국같은 인간들의 개혁은 대한민국 파괴 궤멸짓입니다
문재인 주사파 독재정권의 개혁만큼 지긋지긋한 단어는 없습니다

민변 출신 황인석을 검찰개혁추진 지원단장 임명짓은 개가 웃을 일인데
문재인의 대한민국 파괴 노린 과거사위원회같은 위원회의
막가파짓같은 짓입니다

민변의 대한민국 파괴짓은 전교조 민노총같은 대한민국 국민의 상식인데
검찰개혁추진 지원단장이 말이 됩니까?

범죄혐의자를 법무자완 임명한 문재인의 국민 무시 독재짓을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지금처럼 대한민국이 불안한 적이 없습니다
문재인은 대한민국과 국민 불안만 조성하는 주적같은 인간입니다

*보도내용
조국 법무장관 첫 인사... 검찰개혁추진 지원단장에 민변 출신

황희석 신임 단장,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법률특보에 2012년
총선 민주당 예비후보 경력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이 첫 인사로 검찰개혁추진 지원단을 신설하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출신을 수장으로 임명했다. 조 장관이
취임과 함께 인사권 행사를 언급한 가운데 비검찰 출신이 검찰개혁
수장으로 임명되면서 법무부와 검찰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됐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