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조국 가족 수사 관련해서 윤석열 총장 뺀 수사팀 만들자고 제안했던
김오수(전라도) 법무차관과 이성윤(전라도) 법무부 검찰국장
법무부 검찰국장은 검사 인사와 예산을 총괄하는 가장 요직
법무부 검찰과장인 전라도 운동권 출신이면서 특검 출신 진재선

대부분 검찰은 경찰에 수사 종결권을 부여하는 수사권 조정안에 반발했지만,
김오수 차관은 찬성 입장에 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윤 국장은 2014년
광주지검 목포지청장으로 근무하던 2014년엔 세월호 사고가 나자 검경
합동수사본부장을 맡기도 했다

세월호 사고 때 목포 대 출신 진도경찰서장은 문재인 위해서 얼마나
충성을 잘했으면 후예 경찰 요직인 강남서장했습니다

문재인은 맨날 전라도 출신 또는 운동권 출신을 요직 임명하면서
입으로 개혁 타령은 지긋지긋합니다
개혁은 마음에 1도 없으면서 입만 벌리면 개혁 타령입니다

운동권과 전라도 판검사와 경찰 국회의원 기자가 대한민국 파괴 주범들
아닙니까?

조폭 살인자 천국인 이유가 호남 출신 판검사 경찰 국회의원때문
아니라고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최고 연예기획사 YG가 마약
성폭행 성매매 도박 등 조폭이 하는 짓을 전라도 총경 믿고 했으니
얼마나 기가 막힙니까?

*보도내용
검찰총장 후보 거론됐던 법무차관과 文대통령의 대학교 科후배 검찰국장

[조국 파문] '尹총장 뺀 조국 수사팀' 제안한 두 사람
金, 文정부 장관급에 수차례 거론… , 文민정수석 시절 함께 일해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一家) 수사와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을 배제한
'특별수사팀'을 꾸리자고 대검 간부들에게 제안한 김오수 법무부 차관과
이성윤 법무부 검찰국장은 현 정권과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12/20190912000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