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빨갱이는 공정한 사회, 사람이 먼저다 이 따위 소릴 지끌이는데 사람 참 환장하겠다.
고통받는 농민은 아예 못보이게 처 해놓고 빨갱이 파쇼들에게만 공정한 사회니 사람이 먼저다. 라고 처시부린다. 언제나 사람이 먼저지 개돼지가 먼저냐, 말하는 꼬라지를 보니 사람 많이도
처잡아 처묵겠다.
귀농 7년차 되는 사람이 지난 금요일 아침에 1톤 트럭에 사과 120 상자를 실고 35 킬로 떨어진 안동 공판장에 갔다. 사과 트럭이 100여 미터나 줄을 서있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50여킬로 떨어진 포항 흥해 공판장으로 갔다. 역시 순서데로 공판을 할려면 2일밤을 길에서 자야만 했다. 내일 모래 추석인데 돈은 없고 대구 애들에게도 돈을 좀 주어야 되고 제사 돈도 없는데 불안 초조하여 대구 칠곡 공판장으로 70여 킬로를 또달렸다. 칠곡 공판장은 사람과 트럭이 혼비 백산이고 아수라장인데 공판장에 진입도 못하고 한숨만 쉬고 오후 4시경에 사과 한트럭을 하루종일 실고 댕기기만 하고 팔지는 못하고 집으로 향하였다. 누가 길거리에서 20 여 킬로 한상자에 단돈 만원만 주어도 다 팔어버리고 올것인데 여간 마음이 불안치 않다.
추석사과 홍로는 보관도 어려우니 청송으로 오는 가렛재고개에서 다 솓아 부어 버릴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사실 버리기도 힘 들어서 집으로 실고 왔다 그케사트라.
이사람 뿐이 아니고 건고추도 한근에 6천원도 못받으니 농사를 지어면 빚만 늘어 나고 못죽어서 사는 꼴이 시골의 실정이다. 시골에서는 배가 고프고 사람이 다죽어나가도 서울에서는 잘모르고 알필요도 없겠지 뭐.
그런데 문재인 빨갱이는 공정한 사회, 사람이 먼저다, 개돼지가 먼저다 이 따위 소리만하고
저거들 식구만 배데지 처부르면 그만이다 이거다. 문재인 빨갱이가 얼마니 나쁜 놈 같으면 박대통령이 감옥에서 그렇게도 고통을 받고 있는데도 무슨 또라이 새끼같이 싱긋이 웃는걸보니
무슨 미친놈 같다. 박대통령이 석방이 되면 배때지가 아프냐, 조국은 양산과 온천장 저거 동네 애라고 희대의 사깃꾼인데도 장관에 앉히고 , 대통령 어느 나라 대통령인지 잘들 놀고 자빠젔다.
대통령이 빨갱이고 김정은이 비서라고 소문난 나라는 대한민국뿐일끼다. 미친 놈도 아니고 싱글싱글 미친놈같이 옷고 말이지. 맘에 하나도 안들어, 절라도 빨갱이 들이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빨갱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으니 아무리 갱제가 망가저 모던국민들이 하품을하고 뒤로 자빠저도 싱글벙글 , 걸음거리도 건들건들 무슨 또라이도 아니고 참 더러버서 돌아가시겠네.
이글은 안쓸라 켔는데 그 사과농은 진보 고현리 우리동네에 네가 사과밭을 소개하여 대구에서 귀농을 했는데 하도 딱해서 돈을 백만원을 빌려 주었는데 그사람이 사과 2만원씩 50 상자를 가저라고해서 내가 사과를 보니 3만 5천원짜리가되여 4만원씩계산을하여 25상자를 사기로 했다. 나로 인하여 귀농을했으니 좀 도와주어야지 하고 사과 25상자를 사주었다.
대한 애국당 아니 우리공화당 당원이면 무조건 한상자씩 준다. 단 사무실로 오시면.
-- 청송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