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의 당원들은 자한당 탄핵배신 국개들 때문에 나라가 망했다고 믿고 국민이 직접 나서 그들을 응징해 나라를 바로 세워야겠다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자한당을 따르는 자한당따까리들은 그래도 믿을 수 있는 것은 정치인이기 때문에 탄핵과 상관없이 자한당과 함께 가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미우나 고우나 역적질을 했어도, 탄핵세력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믿고 가자는 세력들이 자한당 지지자들입니다.
믿을 것은 국개들 밖에 없기 때문에 그들을 밀어주어 정권을 가져오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주의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정치인들의 노예로 살아갑니다.
더러운 정치인, 역적놈들에게 자신의 목숨과 재산을 모두 걸었습니다.
그 더러운 정치인들은 결국 따까리들을 이용해먹고 결국에는 배신을 할 것입니다.
따까리국민들은 자신들이 정치인들에게 이용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도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목숨하나 부지하기에 급급하고 제발 살려달라 아우성입니다.
용기가 없어 행동도 못하고 겁이 많아 나서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공화당 당원들은 더러운 배신정치인들에게 염증과 신물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나서 그들을 응징하고 고쳐야 나라가 산다라고 믿습니다.
배신정치인들을 더 이상 믿을 수 없기에 뭔가 새로운 개혁이 일어나야 된다고 믿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개혁과 혁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고난과 역경도 이겨내야 합니다.
그래서 용기있고 행동하는 우파라는 닉네임이 따라다닙니다.

썩은 정치인을 따르고 그들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하는 구제불능의 비겁하고 나약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아니면 힘들고 어려운 길이지만 그 부패하고 타락한 어리석은 길에서 벗어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자유인이 되고 싶습니까?

우리공화당 당원과 이를 지지하는 모든 국민들은 진정한 자유인이고 새로운 역사를 쓰는 혁명가들입니다. 옳바른 양심의 소리를 듣는 진실한 사람들입니다. 진짜 용기있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