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은 인지부조화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그 인지부조화의 원인은 언론방송의 거짓선동에 의해서이다.

우리 국민들은 교만하며 노예근성으로 가득하다.
그래서 거짓선동에 잘 넘어간다.
군중들은 노예근성으로 가득차있기 때문에 자신들을 띄워주면 정신못차린다.
대통령을 권좌에서 몰아낸 군중들은 자신들을 대통령급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교만하고 예의가 없다.
대한민국 전 국민들이 대통령이 되어버린 나라가 되었다.
그래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할 수 없다.
현실과 인지가 전혀 다른 세상에서 국민들은 개돼지가 되어 노예의 생활을 한없이 즐기고 있다.
돌대가리 대학생들이 요즘 조국사태로 인해 촛불은 들었다.
그러나 내가 보기엔 돌대가리에 불과하다.
조국사태는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탄핵으로 인해 일어난 자연스럽고도 당연한 사태인데
이런 일이 일어날 줄도 모르고 촛불들었단 말인가?
젊은이들은 지금 나라가 왜 이모양이 되었는지 근본원인을 모른다.
그냥 현상만 보고 끊임없이 비판할 뿐이다.
자신들이 저지른 죄는 보지 못하고 비판하는 그 비판이 무슨 큰 힘이 있을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불법성과 부당성을 더 많이 알려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