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방송에서 자주 나오는 이야기가 문재인도 박대통령처럼 탄핵당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범죄자의 표본으로 회자되는 것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죄없는 대통령을 권자에서 몰아낸 결과가 얼마나 비참한지를 깨달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비교의 대상으로 삼으니 이 나라가 더 망해야 마땅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마디로 아직도 우리나라 국민들은 멀어도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만큼 망해야 정신차리겠는가 말이다.

작금의 조국사태와 국기문란사태를 만든 주범들 중의 한 부류가 젊은 대학생들이 아니었던가? 그들은 지금 사회정의 실현하겠다고 촛불들면서 또 다시 박근혜대통령을 두번 십자가에 못박는 행위를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문재인을 비교하면서 문재인도 박근혜대통령처럼 될 것이라면서.....
박근혜 정부와 문재인정부가 다를 것이 무엇인가라면서.....

성경에는 돼지가 토한 것을 다시 먹는다라는 표현을 쓰는데 이는 죄를 반복해서 알고 지을 때 쓰는 말이다.  촛불 개돼지들은 자신들이 토한 것을 다시 먹고 있는 샘이다.

더러운 죄를 반복해서 계속 짓고 있다. 이들을 향해서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내가 하나님이라면 진노의 불을 토해서 모두 불살라버릴 것이다.
정말 답이 없는 촛불개돼지들이다.

이들이 조국사태에 대해 무슨 항변을 하더라도 이들의 죄와 악행은 용서받기 어렵다.
이들은 조국이 더 악질적이고 추악한 죄를 저질러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촛불들) 앞길이 막혀도 그들은 조국에게 항변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다.

박근혜 대통령과 문재인, 조국을 비교하면서 자신들의 조국에 대한 공격을 합리화하는 그들을 보면서 헛웃음만 나온다.
정말 사람같지 않은 것들이다.
조국이나 촛불든 대학생이나 다 거기서 거기다. 누가 옳고 그르다는 말인가? 모두 촛불 들었던 한 통속들인데!
나는 그 개돼지들이 촛불을 들고 서로 싸우는 것에 더 이상 관심이 없다.
나는 촛불들 싸움에 또 다시 박근혜 대통령과 문재인을 비교함으로 박대통령을 그들의 리그에 이용하는 것에 분노할 뿐이다.
개돼지들의 싸움에 깨끗하고 정직한 박근혜 대통령을 두번, 아니 세번씩 못 박는 행위에 대해 분노할 뿐이다.

자신들의 박대통령 탄핵원죄에 대해서 일말의 회개도 없이 조국의 법무장관사퇴를 요구하는 젊은 대학생들은 가증스런 위선자들에 불과하다.

조국이나 그를 욕하는 촛불 든 대학생들이나 그 누구를 막론하고 박대통령 불법탄핵에 대해 깨닫지 못하고 고치지 못하는 이상 그들은 역겨운 위선자들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