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박대통령과 전 정권 고위층을 적폐로 덮어씌워 구속짓으로
이재수 보안사령관 검사 변호사 등 7명을 자살로 죽인 살인탄압짓을
정당화 합리화 세뇌선전선동 노리고,
대통령 취임하면서 이 후에도 입만 벌리면 소통과,평등, 공정, 정의 타령하고
대한민국 국민을 무시 조롱짓으로 범죄혐의자 조국을 법무장관 임명짓은
확실한 문재인 주사파 독재정권여서 국민이 더 큰 불행 당히기 전에 타도해야 합니다

지금 조선에서 조국 동생 전처(51살 아시아나 여승무원) 주거지 압수수색 보도.
조국 동생 전처가 거액의 검은 돈 감출려고 방콕에 도망간 문재인 딸 메신저
노릇한 것 같습니다. 전 처의 비행 스케줄 전수 조사해야 합니다
51살 먹고 여승무원은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은 나이 많은 여승무원도 많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오래 비행 안합니다

문재인은 조국한테 치명적 약점 잡히지 않으면 범죄혐의자를
법무장관 임명하겠습니까?

뉴스 검색하다보니 2009년 3월 31일 자 동아보도에
"연철호씨,2000년 노견평씨 맏딸과 결혼" 제목 기사

연철호는 노건평 첫째 마누라에서 태어난 노지연 남편.
노건평 세째 부인 민미영의 딸 노희정 남편 연철호 나오는데 잘못같음

노무현 둘째 누나 딸의 남편 정재성 변호사는 법무법인 부산 문재인과 공동대표
문재인과 노무현 관련 소송사건은 정재성 변호사가 맡아서 하는데 정재성 이름만
올리면 소송사건이 백퍼센트 패합니다

기사에서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노무현한테 퇴임 후 대통령 재단 만들 때
쓰라고 홍콩계좌에서 50억원을 찾아가라고 고 제안했으나 노무현 측이 실명 확인도
하지않은 자금을 받을 수 없다며 거절했다고 하는데...
노무현 정권 2인자인 문재인입니다. 문재인은 이 때 해외 계좌 통한
검은 돈 수집방법을 일찌기 알아 문재인 딸 가족을 대통령된 지 1년만에
방콕으로 이주시킨 것 같습니다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은 문재인은 좌익 사실을 알아 단박에 정보기관에 들통나니까
문재인은 신남방정책 단어붙여 뻔질나게 동남아 들락거리는 것 같습니다

문재인 딸 가족을 작년에 방콕으로 도망시킨 이유가 박연차같은 기업가들이
해외 계좌 통한 검은 돈이 얼마나 많이 딸한테 갔을까 의심을 안할수 없습니다
스탈린 딸도 안한 짓을 문재인 딸이 해외로 도망갈 수 있습니까?

*보도내용1
연철호씨, 2000년 노건평씨 맏딸과 결혼
입력 20090331 02:54수정 20090922 15:46

3년후 朴회장 회사 이사로 6개월간 재직
前대통령측 "연씨 사업투자 명목… 열흘전 알아"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하기 직전 500만 달러(당시 환율
기준 약 50억 원)를 건넨 것으로 알려진 연철호 씨는 노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 씨의
맏사위다.
연 씨는 2000년 한 대기업에서 직장 동료로 만난 노 씨의 첫째 딸 지연 씨와 결혼한 뒤
소프트웨어개발과 인터넷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 케이알비즈(2005년 1월
'그레이 블루’로 이름 바뀜)를 설립해 운영했다. 노 씨의 장남 상욱 씨도 이 회사에
이사로 몸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 씨 부부는 이 회사를 운영하는 동안 ‘온라인 스포츠 게임을 통한 경품 제공 및
광고시스템과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연 씨는 이 밖에 지난해 4월에는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경영자문 및 투자컨설팅
자문회사인 엘리쉬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벌여 왔다.
박 회장이 노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연 씨를 돈 전달 창구로 이용한 것은
연 씨가 한때 박 회장의 회사에서 근무한 인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된다.
연 씨는 박 회장이 디지털 신발제조 및 협업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국내
신발제조사와 해외 나이키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에 판매하기 위해 2003년
6월 설립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슈테크에서 6개월간 이사로 재직했다.
한편 노 전 대통령 측은 "노 전 대통령은 열흘 전쯤에야 박 회장이 연 씨에게
500만 달러를 건넸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이 500만 달러가
연 씨의 사업에 대한 투자금 명목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노 전 대통령의 한 측근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해 노 전 대통령 측에
"퇴임 후 대통령 재단을 만들 때 쓰라. 홍콩 계좌에서 50억 원을 찾아가라"고
제안했으나 노 전 대통령 측은 실명 확인도 하지 않은 자금을 받을 수 없다며
이를 거절했다고 한다.
전성철 기자 dawn@donga.com
부산=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보도내용2
검찰, 조국 동생 전처 주거지 압수수색
입력 2019.09.10 13:53

조국 법무장관과 가족의 웅동학원 채무면탈, 부동산 위장매매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10일 조 장관 동생의 전처 조모(51)씨의 주거지를 압수 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는 이날 오전 부산의 조씨 자택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계약 서류 등 각종 문건을 확보하고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10/2019091001168.html
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