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전체가 범죄혐의로 휩싸여 있으면 조금이라도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인간이라면 도의적으로라도 사퇴했었다. 진짜 거머리보다도 못한 기생충을 보는 것 같다. 사상 전향도 하지 않고 힘이 있다 싶으면 공산화시킬 버러지 같고 선거부정도 저지를 바이러스 같다.
법무부장관 자리에 미쳐 자기 가족 걱정도 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 사법농단(검찰 수사지휘권)으로 풀어주겠다는 것인가? 조국은 레닌의 "거짓말과 위장에 천재가 되어야만 공산주의 혁명을 성공시킬 수 있다. 거짓말을 줄기차게 해라. 백번만 하면 참말이 된다"라는 교리에 완전 못박힌 로봇같은 기생충이다. 양심이라곤 티끌만큼도 없다. 여적죄로 사형시켜야 된다.
연방제를 추진하면 공산주의 제도 도입을 북괴가 엄청 요구할 것이고, 안보도 더욱 더 허물어져 밀고 내려오면 군사장비 우위도 소용없고 적화된다. 월남 패망 후 월남인들의 재산은 모두 강탈 당했다!
화폐개혁으로 화폐도 휴지조각으로 번해버려! 공수처, 검경수사권 조정은 문재인도당들의 적폐를 덮고 우파를 파괴하기 위한 것 아닌가? 문재앙도당의 개혁이란 자기들의 부패를 덮기 위한 검찰 때려잡기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