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은 박지원의 컬러 표창장은 동양대가 표창장 발급 안한 것을
동양대가 마치 발급한 것처럼 노린 짓의 정치공작여서 표창장 사진
출처 공개해야 주장은 맞는 말입니다

서지원 검사가 사건 실체는 모르지만 검찰이 조국 마누라 기소 건 등검찰의 조국
가족 수사를 비판할려고 "검찰이 정치 좌지우지해선 안 돼" 는 문재인 주사파
정권 지지의 정치적 발언 아닙니까?

조국 사건은 증인과 증거를 통해서 실체를 파악할 수 있었는데도 다른
직업도 아닌 검사가 검찰 조직을 욕먹이는 이런 짓은 범죄짓 아닙니까?

이런 검사가 과거 자기가 피해를 입었다고 여럿 검사를 고소가
어떻게 서 검사 말을 믿을 수 있습니까?

또 서지원 검사같은 문재인 추종 검사로 보도 통해서 알고 있는
임은정 검사도 조국 사건은 비판은 없었지만
‘검찰공화국’을 비판하며 검찰 개혁을 강조하는 글을 지난 7일 페이스북에
올린 짓은 조국을 지지한다는 글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까?

임 검사는
고(故) 윤길중 진보당 간사의 과거사 재심 사건에서 ‘백지구형’을 하라는
상부 방침을 어기고 무죄를 구형해 정직 4개월의 징계를 받  있습니다
상부 방침 어기고 마음대로할려면 시민단체 또는 민주당에 가야지 검사를 하면 됩니까?

서지원과 임은정 검사가
박대통령이야말로 실체 증거가 없음에도 탄핵 구속할 때 검사를 비판했으면
이해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할 때는 문재인 추종자답게 입 닥치고 있다가
문재인 정권이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으니까 검사가 검찰 지도부 비난짓은
아주 악랄한 비열한 공정 정의 국익 훼손짓 아닙니까?

*보도내용
하태경 "박지원, 정치공작에 이용돼… 표창장 사진 출처 공개해야"
손덕호 기자
입력 2019.09.08 18:59| 수정 2019.09.08 19:37

이날 朴 의원 "조국측 또는 검찰에서 입수하지 않아"
하태경 "누군가 정치공작 위해 사진 흘렸을 것… 규명해야"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8/20190908014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