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대의대 장 교수의 논문도 취소됐고,동양대 총장도 총장이 표창장
준 사실이 없다고 증언 등 부정입학같은 짓으로 부산의대
의전원 다니는 사람도 경찰이 신변보호해 줍니까?

경찰이 조국 딸 신변보호 이용한 동정심 유발로 조국을 법무장관
임명의 여당의 극비 지시사항때문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막강한 여당과 청와대가 무소불위 검찰 개혁해야 주장봐서는
검찰과 조국의 온갖 비리 폭로한 한국당 법사위원들을 신변보호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문재인 일당은 음모 거짓말 덮어씌우기 천재들여서 살인도 불사하는
살인마들 아닙니까?

직업불문 남여불문 나이불문 장소불문 시간불문 기회되면
살인자 노릇하는 지구상에서 살인자가 가장 많은 대한민국
아닙니까?

서울구치소에 계시는 박대통령 신변을 자나깨나 걱정입니다

*보도내용
양산경찰서, 조국 후보자 딸 경찰이 9월말까지 신변 보호키로
뉴스1입력 20190908 13:24수정 20190908 13:25

조국 법무부 후보자 딸에 대해 경찰이 신변 보호 조치에 나선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9월말까지 조국 후보자 딸에 대한 신변보호를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자신의 고교 생활기록부 유출자를 찾아달라는 고소장을 제출한
조 후보자의 딸은 경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뒤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경찰은 신변보호 심의위원회를 열고 조 후보자 딸에 대한 신변보호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