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은 동양대의 표창장을 동양대 총장과 전 영재선터장은
조국 딸한테 준적이 없다고 증언에 박지원은 동양대 총장과
전 영재센터장이 허위증언처럼 날조할려고 동양대 총장 칼러 표창장 한장을
구입해서 언론플레이하니까 SBS가 검찰이 조국 마누라 업무용
PC에서 총장 직인 사진 파일 발견했다고 주장을 SBS가 보도하고
조선이 SBS 인용해서 보도

조국은 서울법대 PC를 집에 갔다놓고 사용

어떤 회사원 공무원 등이 업무용 PC를 집에 갖고 가서 사용합니까?
범죄짓 노리고 서울법대 문서처럼 만들려고 서울법대 업무용 PC를
집에 갖고가서 사용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서울법대 가장 막강한 조국교수가 학교 PC를 갖고나가도 어떤 경비원이
물을 수 있어겠습니까?
학생이 갖고 나가면 경비원이 바로 절도로 신고합니다

조국 딸이 2015년 3월에 부산대 의전원 합격해서 1학기에 3과목 낙제해서
8월에 유급당하니까 조국과 조국 모친이 부산의대 양산병원에 가서
그림 기증식을 해서 다음 해인 2016년부터 3년동안 장학금 지급

부산대 의전원은 조국 딸이 입학하기(2015년 3월 입학) 전인 5년치
입학전형을 전수 조사해야.

부산대 의전원만 입학서류에 총장상 수상자를 기재토록해서 동양대
총장상을 위조한 것 같습니다

낙재생을 3년 연속 장학금 지급도 조국 딸 위한 맟춤형 장학금의
뇌물같습니다

문재인과 문재인 일당은 입만 벌리면 정의 공정 국익 등 좋은 말만
지껄이면서 조국을 법무장관 만들려고 죽기살기짓은 문재인의 아주
큰 약점을 조국이 알고있기때문같습니다

조국 전 민정수석 있을 때 구속되고 처벌 받은 전 고위층 사람들은
조국을 완전 원수처럼 생각 안하겠습니까?

*보도내용
SBS "檢,조국 아내 PC서 '총장 직인 파일' 발견"…정씨 측 "정확한
경위 몰라…보도 유감"
김우영 기자

사문서 위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검찰에 제출한 업무용 PC에서 동양대 총장 직인 사진 파일이
발견됐다고 SBS가 보도했다. 정씨 측은 "해당 파일이 어떤 경로로 그 PC에
저장된 것인지 정확한 경위나 진위를 알지 못한다"며 "보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SBS는 7일 "검찰이 정씨 측으로부터 임의 제출 형식으로 넘겨받은 업무용 PC에
동양대 총장의 직인이 파일 형태로 저장돼 있는 것을 발견했다"며 검찰이
이 직인 파일이 정씨의 딸 조모(28)씨에게 발행된 동양대 총장 표창장에
찍힌 직인과 같은 것인지 수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