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조국의 인사청문회 보고 법무장관 임명은 따논당상이라고
생각했는데 검찰이 조국 마누라 기소 보고 조국 법무장관 임명에
어려울 것 같으니까 검찰을 비난의  
'서초동에 있어야 할 검찰이 여의도 국회에 왔다' 고 비난

도대체 이런 당이 대한민국 여당인 대한민국이 얼마나 위험합니까?

서울법대 교수 조국의 가족 비리는 상상을 초월한 조폭두목같은
범죄짓이 아닙니까?
기자청문회 끝나서도 동양대 총장한테 위증교사 협박같은 범죄짓을
동양대 총장이 폭로해서 국민이 알았습니다

비리가 너무 많은 조국은 법무장관 후보를 스스로 사퇴했어야지
많은 비리가 밝혀진 지금도 스스로 사퇴 안하고 버티는 이런 인간이
법무장관되면 대한민국은 무슨 희망이 있습니까?

이 인간들은 평생 대한민국을 파괴짓하고 민주화운동했다고
박박 우기는 원수같은 인간들 아닙니까?

대한민국 위한 발전 커녕 문재인과 함께 대한민국 발전의 지독한
장애물 노릇한 인간들 아닙니까?

정의당은 선거법 개정으로 의석수 많이 얻을 것 같으니까
조국 임명 찬성

이런 인간들을 최고 대우해주는 국회를 반드시 개혁으로
국회의원 절반 줄여야 합니다

*보도내용
민주 "서초동 있어야 할 검찰이"…한국 "이래도 버티나"

[앵커]
민주당은 검찰에 허를 찔렸다며 강한 유감과 분노를 표시했습니다.
한국당은 부인 기소로 임명은 더더욱 불가해졌다며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데...
여야가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대치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김연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결정적 한 방이 없었다며 여유가 흐르던 여당, 하지만 청문회 직후 나온 검찰발
뉴스에, 유감, 분노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청문회 결과를 뒤엎는 무리한 기소라는 겁니다.

[이인영/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아쉬운 것은) 서초동에 있어야 할 검찰이
이 곳 여의도 청문회장까지 왔다는 점입니다. 정치검찰의 잘못된 복귀가 아니길
바랍니다."]

정치 검찰이라고 비판을 이어가고 있는 민주당은 검찰 개혁을 위해서라도
조 후보자 임명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간 고심하던 정의당도 '데스노트'에 조 후보자를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여러 우려에도 사법개혁 차원에서 임명권을 존중하겠다는 겁니다.
결정적 한 방이 없다며 내부에서도 성토가 흘러나왔던 한국당.
기소 소식에 이런데도 더 버티겠느냐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