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추악한 가족 비리가 만천하에 공개되고 마누라가 기소당했으면 조국
스스로 사퇴해야 하는데 문재인 결정에 따르겠다고 큰 소리는 문재인 치명적
약점을 알기 때문같습니다

조국은 결정권자 뜻에 따르겠다 큰 소리는 법무장관 사퇴시키면 문재인
치명적 약점 폭로하겠다는 문재인에 대한 공갈협박 아닙니까?

조국은 스스로 사퇴할 생각을 조금도 없다고 큰 소리입니다

문재인 주치의 부산대학교 강대환 교수와
전 부산의대 양산병원장(현 부산의료원장) 노환중 봐서는 조국은 강대환과
노환중 통해서  문재인의 치매같은 확실한 것을 알기때문같습니다

이런 약점때문에 문재인은 조국을 법무장관 후보 사퇴 안시키는 것
같습니다

조국은 민정수석하면서 2년 이상 문재인을 측근에서 보좌하여
문재인의 치매뿐만 아니라 주적 북한하고 내통같은 간첩짓 등 치명적 약점을
알아 조국은 지금까지 큰 소리 치는 것 같습니다

문재인은 물러나면 지금 여당에서  차기 대통령된다고해도 구속은
피하기 어려워 조국같은 심복을 차기 대통령 만들 생각도 있는 것 같습니다

조국같은 추악한 범죄짓이 만천하에 공개되어도 법무장관 임명하면
홍콩 시위보다 더 강력하게 문재인 타도 시위 안하면 대한민국 국민
자격없습니다

오늘 김형석 전 연대 명예교수의 조선 칼럼
문재인은 조국을 법무장관 임명 예단하고
"대통령의 장관 임명… 국민은 왜 무시당해야 하나" 제목 글에서
"국민은 여당도, 야당도 아니다. 정치인들보다 국가를 위하고 사랑하는 국민이
무시당해도 되는지 묻고 싶다."

문재인은 대한민국과 국민은 궤멸해야할 적으로 생각하기때문에 조국같은
파렴치범을 법무장관 임명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조국을 법무장관 임명은 대한민국과 국민에 불행의 신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