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가족 비리 관련해서 동양대학교 최성해 총장,전 영재센터장이
결정적 중요 증언했습니다
오죽하면 유시민 김두관 등이 동양대학교에 전화로 위증교사같은
짓을 하겠습니까? 동양대학교가 조국에 치명타를 날린 것 같습니다
동양대학교가 경북 영주가 아닌 남쪽에 있었으면 유시민이 하라는대로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조국 딸이 고대 다니는데 유학을 가든 대학원을
가든 동양대 표창이 뭐가 중요합니까? 발언이 지방대 비하 논란
청문회에서 한국당 의원이 부산의대 의전원 입학서류에 유일하게 총장 상 기재
항목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런 말을 현장에 있던 김종민 의원은 들었음에도
동양대 총장 상이 뭐가 중요 발언 대한민국 국민을 모욕 조롱입니다
총장상 기재로 합격 당락에 큰 영향은 부정입학입니다
부산의대 의전원 입학서류에 총장 상 기재가 언제부터인지 조사 필요 있습니까?
조국 딸 입학위해서 급하게 만든 제도 아닌지 확인해야 합니다
선비의 고장 영주시에 많은 사람들이 관광할 것 같습니다
*보도내용1
"고대생이 동양대 표창 뭐가 필요"…與김종민 '지방대 비하' 논란에 해명
손덕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이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28)씨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해 "고려대 학생(조 후보자 딸)이 유학을 가든
대학원을 가든, 동양대 표창장이 뭐가 필요하겠느냐"고 말했다. 김 의원의 이 발언을
두고 일부에서 '지방대 비하' 논란을 제기하자 김 의원은 "발언 취지를 왜곡하지 말라"고
했다. 조씨가 동양대 표창장을 받은 2012년에는 고려대에 재학 중이었고, 2014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응시하면서 표창 수상 사실을 자기소개서에 기재했다.
*보도내용2
동양대 前영재센터장 "조국 딸 본적도 없어…정경심이 ‘셀프 수상’한 것"
영주=고성민 기자 영주=김우성 기자
영어영재센터 前 원장 "조국 딸 표창장 준 적 없다"
"총장상은 정 교수가 원장이었던 어학교육원에서 발급"
"당시 영어영재센터는 별개 기구…논란과 관련 無"
*보도내용3
조국 "동양대 총장과는 1번 통화...2번 통화 주장 사실 아냐"
김명지 기자
최 총장은 이날 오전 언론 인터뷰에서 "조 후보자가 지난 4일 아내인 정경심 교수의
전화를 이어받아 통화한 후, 정 교수 전화번호로 5분 후에 다시 한 번 연락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