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국정지지율이 47.8% 2주째 오름세 리얼미터 보도

총리 법무장관 여당대표 여당원내대표 청와대 심지어 유시민 김두관조차
비리 종합백화점 조국 구하기 혈안인 모습을 보고도
조국을 법무장관 후보 임명한 문재인 지지율이 올라가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는 곧 공산화 신호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오죽하면 한국당 원내지도부가 실시간 검색어 조작 의혹 제기하면
네이버 본사 방문했습니다

문재인 매체는 칼럼을 통해
"조국은 만신창이인데 한국당 지지도는 요지부동" 한국당과 국민을
조롱

문재인의 여론기관인 리얼미터 여론조사 인용하여 이런 칼럼 쓴 것 같습니다

이해찬은 민주당 집권 20년 100년 큰 소리는 이런 여론기관 믿고
큰 소리입니다

일을 잘하고 장기집권 큰 소리면 이해하겠으나 문재인 주사파 독재 광기
정권 들어서 대한민국과 국민 위한 좋은 일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과거 어떤 정권도 이런 정권은 없었는데 여론조사가 사실이라면
지금 한국에 남로당 후예같은 좌익들이 6.25때 보다 더 많은 아주
위험한 대한민국입니다

*보도내용
칼럼]조국은 만신창이인데 한국당 지지도는 요지부동
기사입력 2019.09.06. 오전 5:16  

이상하다. 이쯤되면 자유한국당의 정당지지도가 고공비행을 할 것 같은데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가장 신뢰한다는 개혁의 상징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표현에 따르면 "만신창이"가 됐는데도
자유한국당의 정당지지도는 거기서 거기다. 여론조사전문업체인 리얼미터가
조국 후보자 내정 직후인 지난달 12일 발표한 여론조사결과에서 28.7%였던
자유한국당의 정당지지도는 지난 2일 29.1%를 찍었다. 지난달 9일
조국 후보자가 내정된 뒤 거의 한 달 동안 야당과 보수언론이 전례없는
공격을 퍼부고 검찰까지 끼어들었지만 의미 있는 변화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왜 그럴까. 한 달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복기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