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서울법대 교수가 아닌 사기꾼 두목같은 범죄두목같습니다

온갖 증거 증인이 있음에도 서울법대 교수가 모른다고 말만 지껄일 수 있습니까?

온갖 비리 증거가 나왔음에도 자기는 모른다 거짓말만 지껄이 희대의 사기꾼

조국은 기자간담회에서 조국이 70억 약정한 펀드는 묻지도 말고
블라인드 펀드여서 자기는 전혀 모르는 펀드 거짓말만 주절주절

조국 재산보다 많은 70억 약정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이런 거액
약정하는 서울법대 교수가 아닌 범죄수괴같은 거짓말

70억 약정한 펀드면 전국 와이파이 같은 정부 서울시의 공사
사업여서 무조건 남는 장사여서 묻지도 않고 70억 약정했습니다
서울법대교수면 약정소  등 얼마나 꼼꼼하게 챙겨겠습니까?

딸의 온갖 부정의 부정입학같은 짓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 모른다뿐였습니다
똥통 법대교수라도 부정 장학금 등 부정 의전원 입학을 막았을 것입니다
자기 딸의 실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애비가 고대 서울대 환경대학원 부산대 의전원
입학은 애비인 조국이 적극적으로 밀어주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는 사기 범죄짓입니다

초등학생 수준도 아무것도 모르는 펀드에 1원도 투자 안합니다

이런 사기꾼 두목같은 인간을 법무장관 후보 임명하고 아직도
후보 사퇴 안시켜서 대한민국 국민을 무시 조롱 이어 대한민국 파괴
주범 문재인을 쫓아내야 합니다

*보도내용
조국펀드 투자사, 서울 전철 이어 전국 버스 와이파이 사업 따냈었다
조선일보    김동하 기자

[조국 의혹 확산]
작년 버스 사업 발주했던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친문 인사
취임 한달뒤에 공고 내고 조국펀드 운용사 컨소시엄을 선정
두 사업 모두 기술력 이유로 결렬… 야권 "親文이 수주 입김"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4/20190904002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