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기자간담회 보니까 역시나 문재인 일당답게 거짓말과 모른다

묵시적 청탁과 암묵적 권력남용짓했다고 자기 자랑 쑈 보는 것 같음

조국같은 문재인 추종 대법관들이 대한민국에서 일을 가장 잘하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승계 청탁할려고 암묵적 뇌물죄 덮어씌운
대법원 판결 생각납니다

단대 의대 논문은 조국은 전혀 모른다 오리발입니다

단대 논문 등재는 딸이 다닌 외고 교사가 만들어서 자기는 전혀 모른다 오리발
조국 마느라가 단대 교수 만나서 딸 애비가 서울법대 교수고 문재인 최측근
말을 안해도 단대 교수가 알아서 했을 것이고
단대 교수 아들은 서울법대 인턴 노릇은 조국이 말한마디 안하고 딸하고 동창이라고
지나가면서 살짝 이야기해도 알아듣고 밑에서 단대 장교수 아들을 서울법대 인턴은
조국이 시켜서 한것입니다

고위층의 재산 불리는 수법은 아래서 쉬운 방법 알려주기때문에 재산 불립니다
고위층이 재산 불릴려고 전화하고 땅 보러 아파트 보러 다닐 시간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2017년 1월 기자회견을 보고 조국의 트윗을 소개하니까
조국은 2017년 1월 13일 17시 23분 트위에

"박근혜,22일 또 기자회견 한다고? 어떤 얼빠진 기자들이 중대범죄 피의자의 범행
부인과 일방적 항변을 공손히 받아 적고 보도하는지 봐야겠다"

조국 대답은
그때 상황과 지금 상황 다르다

조국 딸 환경대 대학원 장학금은 자기도 모른다
장학금을 돌려줄려고 하니까 한 번 받은 장학금 돌려 받을 수 없다 고 하더라
그런데 장학금 신청한 학생을 못받고 장학금 신청 안한 조국 딸은
장학금 받는 짓은 암묵적 조국의 압력 또는 묵시적 청탁 때문입니다

부산의대 의전원 장학금은 조국 딸 위한 맞춤형 뇌물입니다
낙제해서 학교 그만들려고해서 격려 차원에서 장학금 말이 됩니까?

조국 모친이 부산대 간호대 나와서 그림을 부산대 기증에 막강한
서울법대  조국때문에 부산의대 양상병원에서 그림 기증을 받았습니다.
조국의 암묵적 권력남용입니다
이 때 노환중 부산의대 양상병원장은 조국 딸 위한 개인 장학금
만들었습니다

2015년만 빼고 조국 딸의 2016년 2017년 2018년 장학금은 아주 악질의
맞춤형 뇌물입니다

사모펀드 내용을 모른다 오리발
블라인드 펀드 라고(펀드내용을 알릴 수 없는 펀드) 주장
마누라한테 정부 서울시가 추진 진행하는 2차 전지 사업또는 WIFE 사업
펀드여서 절대 안망한다 말을 들어 재산보다 많은 70억 약정서도 쓴 것입니다

사모펀드 전혀 모르는데 재산보다 많은 수천만원도 아닌 70억 약정서 쓰는
서울법대교수면 교수 파면시켜야

조국 즉각 구속해야 합니다

문재인을 하루빨리 쫓아내야 합니다. 대한민국 대재앙 징조가
여러 곳에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