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꽃을 보내 준 지지자아게 감사의 뜻을 나타내어 한국당이
'꽃보며 자위(自慰)나 하라'는 논평을 내니까 민주당 대변인은
가장 악질적인 자의적(恣意的,제 멋대로) 해석으로 "수음(手淫)이나 하라고했다고"
덮어씌우는 짓에 대한민국 국민이야말로 문재인 주사파정권과
민주당에 살인공포 느낍니다

며칠 전 박대통령 이재용 상고심에서 문재인 일당이 장악한 대법원에서 자의적
해석으로 묵시적 청탁의 뇌물로 판결은 반국가 판결입니다
삼성은 이재용 회사 사실을 세계가 알고 대한민국에서 일을 가장 잘하는데
승계 청탁할려고 뇌물을 주었다니 말이 됩니까?

문재인이 임명한 문재인 일당의 대법관들 과거 판결 보면 반국가 판결
(자의적 해석으로)의 문재인 추종자짓으로 대법관된 인간들입니다
문재인 추종 판사들은 자의적 해석으로 상습 반대한민국 판결하는 인간들
재판에서 가장 경계해야할 자의적 해석으로 범죄자를 만드는 반국가
판사들이 국회의원 기자만큼 많은 대한민국입니다

대법원 판사 절반으로 줄여야 합니다
대통령 판사 검사 국회의원이 반국가짓하는 최대 위기의 대한민국입니다

공개적인 논평도 여당인 민주당이 자의적 해석으로 야당을 공격하는데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면 의문사로 살해를 얼마나 많이 하겠습니까?
교통사고 위장한 살해
자살 위장한 살해
강도 위장한 살해
실종 가장한 납치 살해
사고 위장한 살해 등

*보도내용
조국 "꽃 감사" 발언에...野 "꽃 보고 자위나 해" 與 "성희롱"
김민우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30일 출근길에 자신에게 꽃을 보내준 지지자에게
감사의 뜻을 나타낸 걸 두고 여야 대변인이 31일 공방을 벌였다. 자유한국당이
조 후보자에 대해 '꽃보며 자위(自慰)나 하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자,
더불어민주당이 '성희롱'이라며 반발하고 나왔다.

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 원내대변인은) 꽃, 자위,
중의(重意)적 의미로 활용해 써놓고 스스로 뿌듯해하고 있겠지만, 명백한 성차별,
성희롱, 국민 모욕적 발언"이라며 "저들의 저질 막말에 소름끼친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31/20190831011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