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삼성 이재용 부회장만큼 일 잘하는 사람 있습니까?
대한민국에서 일 제일 잘하는 사람이 뇌물을 주고 승계 계승할려고
했다니 대법관인지 조폭 똘마니들인지 얼마나 한심합니까?

문재인 하는 짓을 보면 이재용 발가락 때만도 못한 인간 아닙니까?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일을 못해서 삼성 실적이 못하다면 뇌물을
주고 승계 계승할려고 했다면 이해하겠습니다

삼성이 대한민국 국격을 높여서 BTS 트와이스 블랙핑크가 세계적
가수가 될 수 있었고 세계적 K POP 인기있으면서 한류가 일어난
일등공신이 삼성 이재용 부회장입니다

문재인 김대중 일당은 삼성을 파괴할려고 얼마나 지독하게 파괴노립니까?
강남에 있는 삼성 본사에 문재인 김대중 일당같은 인간들이 오랫동안
대형 8톤 트럭에 대형 확성기 틀어놓아 소음때문에 지나갈 수
없습니다.  문재인 주사파 정권이 조장 방조 아니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어제 대법원 판결에서 알 수 있는 김명수 대법원장 포함한 대다수가
문재인 추종자들입니다. 이런 대법관을 문재인은 왜 임명했겠습니까?
대한민국 위해서 임명이 아닌 대한민국 파괴 궤멸 노리고 뽑았습니다
이 인간들 과거 판결을 보면 한결같이 문재인 추종자같은 판결을 했습니다

문재인정권은 대한민국 분란 파괴짓만 하고 20년 100년 장기집권
큰 소리 치는 이유가 한국에 남로당후예같은 좌익 좌파가 많은
증거 아닙니까?

*보도내용
[사설] 삼성에 대한 수사와 재판의 끝은 뭔가
신문A31면 1단 기사입력 2019.08.30. 오전 3:21

대법원이 29일 이재용 삼성 부회장 2심을 파기했다. 유죄로 인정되는
뇌물 공여액을 50억원가량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대로 확정되면
이 부회장의 형량은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요구에 따라 이 부회장이 최순실에게 말 3마리 등을
지원한 것이 뇌물이냐 아니냐는 것이다. 1심은 이 부회장이 명시적으로
청탁하지는 않았지만 묵시적 청탁이 인정된다며 징역 5년을 선고했다.
2심은 이 '묵시적 청탁'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이 부회장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하지만 김명수 대법원이 다시 1심의 결론으로 되돌아갔다.
처음 검찰은 이 사건이 박 전 대통령의 강요에 의한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한국 현실에서 기업이 대통령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이 정권에서는 가능하겠나. 그러나 특검은
처음부터 '뇌물 사건'이라고 방향을 잡았고 대법원이 이를 인정했다.

지금 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느냐는 물음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문제가 국정의 블랙홀이 된 지
오래다. 검찰과 집권 여당이 충돌하고 젊은이들은 촛불을 들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법무장관이 되겠다고 하고 대통령은 무슨 생각인지 알 수가 없다.
안보와 경제 발전의 든든한 발판이었던 한·미 동맹이 커다란 파열음을
내며 흔들리고 있다. 일본과는 '경제 전쟁'이 벌어졌다.
그 경제 전쟁의 최전선에 서 있는 기업이 삼성이다. 그런데 삼성의
사령탑이 비상 경영이 아니라 법정 싸움에 온 정력을 소비해야 하게 됐다.
3년 가까이 수사와 재판을 받았는데 그 재판은 앞으로 얼마를 더 끌지
가늠하기 어렵고, 다른 사건으로도 검찰 소환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만에 하나 삼성이 흔들리게 되면 누가 그 뒤를 감당할 수 있나.
그런 일은 정말 절대로 벌어지지 않을까. 세계에 명멸한 수많은
기업은 모두 한때는 전성기를 구가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