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대통령과 이재용 삼성부회장의 가장 큰 쟁점인 뇌물에 대해서
대법관 조희대 안철상 이동원 박상옥은 다수의견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고법에서 조희대 안철상 이동원 박상옥같은 재판장 만나면
집행유예로 모두 석방될 수 있습니다

애국심이 있는 재판장이라면 용감한 애국적 판결하리라고 믿습니다

문재인 주사파 정권은 대한민국 파괴 의지를 확실히 알아
애국적 판결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조국을 법무장관 임명을 철처하게 반대 투쟁으로 문재인 주사파정권을
무너뜨리는 국민의 의지 보여줘야 합니다

*보도내용
조희대·안철상·이동원·박상옥 대법관은 이 같은 다수의견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무원이 뇌물공여자로 하여금 비공무원에게 뇌물을
공여하게 했다면 제삼자 뇌물수수죄 성립 여부가 문제 될 뿐"이라고 지적했다.
박 전 대통령이 삼성에 최씨에게 승마 지원 관련 뇌물을 건네도록 했다면 일반
뇌물수수죄가 아니라 제삼자 뇌물수수죄를 적용했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