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반일 반미 반대한민국 수괴답게 이제는 미국을 비판
"동맹도 국익 우선할 수 없어"

동맹 우방은 국익 우선해서 동맹이고 우방 아닙니까?

우방인 일본에 반일선동짓은 대한민국 국익을 파괴짓입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에 가장 큰 국익인 미국과 동맹 관계도 파괴해서
대한민국 국익을 완전 말아먹을려고 문재인은 반미 선동짓

주적 북한하고 무슨 국익으로 남북군사합의서 만들었을까요?

주적 북한하고 동맹짓하고,우방인 일본을 깨고 동맹인 미국과도
깰려고 차관이 미국 대사 불러서 동맹도 국익 우선할 수
없다고 노골적 반미 문재인정권다운 미국을 비난했습니다

문재인은 일본이 정직해야 한다고' 덮어씌우기 수괴답습니다

위안부 문제는 박대통령이 어렵게 합의도 깬 문재인입니다
노무현 정권(문재인은 2인자)에서 혈세 8000억으로 7만명 징용피해자
보상했습니다. 징용피해자 4명이 각 1억 총 4억을 일본기업에 손배소를 해결
안한 짓은 대한민국 경제를 죽일려는 주적같은 짓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어제 문재인 일당이 장악한 대법원은 승계 묵시적 청탁 대가로 뇌물
주었다고 뇌물을 두배로 올리는 판결의 반국가짓을 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를 죽이기 작정 안했으면 이런 판결 할 수 없습니다

국익 동맹 우방 파괴수괴 문재인 쫓아내야

*보도내용
문 대통령 "日 정직해야" 작심 비판…"동맹도 국익 우선할 수 없어"
입력 2019.08.29 (21:26) 수정 2019.08.29 (22:03)  뉴스 9  

[앵커]
일본을 향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 수위가 오늘(29일) 다시 높아졌습니다.

일본은 정직해야한다는 표현을 쓰면서, 일본이 수시로 말을 바꾸면서 경제보복을
합리화해선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아무리 동맹 관계여도 국익 앞에 우선할 수 없다면서,
여기엔 미국도 예외는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제(28일) 외교부는 미국 대사를 불러 일종의 경고를 한 바 있습니다.
김지선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