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동생 전 처 아시아나항공 여승무원은 김해공항서 출국하려다
제지당해

재산 빼돌기 의혹 위장이혼 의심의 조국 동생 전 처 아시아나 항공사 여승무원

아시아나 여승무원하면서 해외로 숨겨 논 재산 많을 것 같습니다
항공기 승무원만큼 해외로 재산 빼돌기 쉬운 직업이 있을까요?

물론 문재인 노무현 김대중 정권 고위층은 공항세관과 검색대
통과 없이 세관고위층과 국정원간부들이 호위로 무사통과 이용한
검은돈 해외 반출이 많을 것입니다

아시아나 등 대기업은 직원이 겸직 규정 있습니다

저는 공항을 잘 아는데...
문재인은 온갖 비리가 둘통났음에도 지금도 조국을 사퇴 안시킨 이유는
조국 동생 전 처 아시아나 여승무원 이용한 방콕에 있는 딸 가족 메신저
역활을 했기때문 이유도 있는 것 같습니다

조국 전 처 비행 스케줄 조사해서 방콕 또는 방콕 근처 공항 도착
전수 조사해야 합니다. 물론 미국 유럽에 갔어도 방콕에 있는
문재인 딸과 통화 많이 했을 것입니다

*보도내용
장제원 "조국 동생 전처 아시아나항공 근무하며 겸직, 규정 어겨"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동생의 전 부인 조모씨가 28년간 아시아나항공에
근무하며 다른 회사의 대표이사와 감사 등 임원을 지냈다는 주장이 나왔다.
아시아나항공 취업규칙은 이같은 겸직을 금하고 있어 취업규칙을 어겼다는
지적이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26일 조씨가 1991년부터 아시아나항공 직원
신분을 유지하며 다른 회사에서 대표이사ㆍ사내이사ㆍ감사 등을 지냈다고
주장했다.  
[출처: 중앙일보] 장제원 "조국 동생 전처 아시아나항공 근무하며 겸직,
규정 어겨"

*보도내용(조선)
조국 동생 전처, 김해공항서 출국하려다 제지당해
최효정 기자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동생의 전처인 조모(51)씨가 29일 오전 김해공항을
통해 근무차 출국하려다 출국금지 사실이 확인돼 제지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 씨는 모 항공사 승무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조씨가) 출근 중에 출국금지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항공사
측에서 대체 인력을 투입해 비행기는 예정대로 이륙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9/20190829012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