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에 박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의 대법원 판결

승마선수인 정유라에 삼성 말 3필을 주고 등 삼성 승계 청탁했다고
박대통령과 이재용에 유죄선고한 2심 재판부

정유라가 승마선수가 아니고 일반인였으면 말 3필이 뇌물일 수 있지만...

정유라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로 이대 합격했는데 부정입학한것처럼
(박대통령 유죄만들려고한 문재인 일당 언론 검찰의 범죄짓)
문재인 일당과 언론이 선동짓으로 이대 입학취소와 청담고 졸업취소
이대 총장은 사퇴하고 이대교수 5명은 구속의 문재인 일당 검찰 법원이
독재짓을 했습니다

삼성은 세계가 이재용 회사로 알고 있는데 사사건건 이재용은 삼성 승계
청탁하기위해서 박대통령에 뇌물로 덮어씌워 구속한 문재인 살인독재정권

뇌물이면 이재용부회장이 박대통령에 직접 주고 김대중처럼 돈사과상자를
아파트에 쌓아놓고 밤에 김홍일이 승용차로 옮긴것처럼 박대통령이 직접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삼성이 '묵시적 청탁'과 함께 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 원을 건넸다고
봤습니다.  묵시적 청탁이 웬 말입니까?

광주폭동 합리화 위해서 언론과 문재인 일당은 12.12 사태를 항상
12.12쿠테라로 부릅니다. 전두환이 권력 노린 12.12 쿠테타처럼
허위날조 선동을 지금까지 합니다

정승화 당시 육군참모총장은 김재규가 박정희 대통령 시해현장에 있었으면서
김재규가 범인이라고 말을 안해서(한 참 후에 김재규 범인이라고 했음)
조사관들이 조사하기위해서 한남동 총장공관에 갔는데 정승화 부하들이
먼저 총질로 일어난 우발적 사건입니다
죽일려고 먼저 총질하는데 가만히 있을 천사도 없습니다

*보도내용
'정유라 말 3필·승계 청탁' 대법원, 이재용 최종선고 앞두고 격론

항소심은 1심과 달리 법정형이 가장 높은 재산국외도피죄에 무죄를 선고했다.
34억원에 달하는 정유라의 말 3필(살시도·비타나·라우싱) 소유권도
삼성전자에게 있다고 봤고 이 부회장의 승계 관련 내용이 담긴 안 전
수석의 업무수첩도 증거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 역시 6번의 선고 중
이 부회장의 항소심만 유일하다.  

[출처: 중앙일보] '정유라 말 3필·승계 청탁' 대법원, 이재용 최종선고
앞두고 격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