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홈에서 전국에서 모인 미국 여학생들이 북한과의 전쟁 가상한 도상연습
진행 했다고 보도

북한과의 전쟁 가상한 도상연습은
"국방 분야에 보이지 않게 있었던 진입 장벽을 여성들이
넘어설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설명
즉 국방분야에 여성들이 많이 진출해야한다 취지라고 설명하지만
북한도 미국에 도전적인데 중국과의 전쟁도 대비해야 한다는 취지같습니다

기사에서
"북한은 미국에 비해 군사 운용 면에서 열등한 부분이 많이
있음에도 매우 도전적인 상황을 만들어 모두가 회피하고 싶은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시나리오에서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은 군사면에서 월등한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킨다는 시나리오로
북한과의 전쟁 도상연습을 하는데

문재인은 믿을 수 없는 종이 한장인 남북군사합의서로 안보를
깡그리 뭉게고 있습니다
이것도 부족해서 우방인 일본 상대로 대한민국 경제 죽일려고
경제 안보 전쟁짓을 하는 반국가 수괴 문재인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북한은 월등한 미국한테도 도전적인 이유는
한국에 좌익 좌파가 많아 대한민국 공산화는 시간문제 생각으로
살인마 김정은은 기고만장 미국에 도전 이유가 아니겠습니까?

남로당 후예들이 지금보다 많은 적이 없어 내년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하면 문재인 일당이 내란짓으로 공산화는 식은죽 먹기

*VOA 보도
"미국 여학생들, 북한과의 전쟁 가상한 도상연습 진행"
2019.8.28   김영교

미국의 고등학교와 대학에 재학 중인 여학생 14명이 최근 워싱턴에서 북한과의
전쟁을 상정한 도상연습을 진행했습니다. 국가안보 분야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려는 취지로 열린 행사였습니다. 김영교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의 국방∙안보 분야 전문 민간단체인 랜드연구소에서 지난 7월 색다른
행사가 열렸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모인 여고생들과 여대생 14명이 미국이 북한과의 전쟁에
들어가는 것을 가상 시나리오로 한 도상연습, ‘워게임’을 진행한 겁니다.
랜드연구소 워게임센터 담당자인 스테이시 페티존 국장은 VOA에, 젊은
여성들에게 워게임을 소개해 국가안보 문제에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행사를
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국가안보, 특히 국방 분야에 보이지 않게 있었던 진입 장벽을 여성들이
넘어설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는 설명입니다.
북한을 가상의 적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재래식 전투가 들어가 있되
현재에 가까운 전투를 연습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페티존 국장은 말했습니다.
또 랜드연구소의 전문가들이 그동안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많이 가정해온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습니다.
페티존 국장은 북한은 미국에 비해 군사 운용 면에서 열등한 부분이 많이
있음에도 매우 도전적인 상황을 만들어 모두가 회피하고 싶은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시나리오에서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페티존 국장은 워게임에 임한 여학생들이 매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