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국인 절도범이 경찰병원에서 치료중 도망다니다가 8일만
자수를

중앙은 "日 경찰 이례적 공개수배한 한국 국적 절도 용의자 자수" 제목으로
보도하면서 절도 용의자를 공개수배는 이례적으로 최근 한일 갈등과 혐한감정
관련된 것처럼 보도는 쓰레기 수법입니다

한국 절도 용의자는 절도범으로 경찰병원에서 치료중 도망갔습니다
일본은 경찰서 교도소 탈출범은 죄 종류와 상관없이 시간마다 뉴스 보도로
거의 생중계합니다
한국 절도범이 경찰병원에서 반바지 반소매 입고 도망가는 CCTV모습을
뉴스에 보도됐습니다

일본은 한국처럼 흉악범만 얼굴 공개 아닌 어떤 범죄자라도 큰 문제
범죄자는 언론에서 얼굴 공개합니다

한국 절도범은 도망중에도 약국을 털었습니다

한국 절도범이 일본까지 가서 절도짓을 비판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또 절도범을 이례적 공개수배했다고 생트집 잡는 한국기자입니다
경찰병원에서 도망가서 공개수배했습니다

한국 기자들은 실력도 없고 문재인 추종자 노릇의 좌파적 정신으로
무장해서 틈만 나면 반일짓과 반미짓입니다

매주 토요일 태극기집회는 거의 보도 안하는 한국 쓰레기 언론입니다

*보도내용
日경찰, 이례적 공개수배한 한국 국적 절도 용의자 자수
[중앙일보] 입력 2019.08.27 15:08 수정 2019.08.27 15:25

일본에서 지명수배된 한국 국적의 절도 용의자가 8일 만에 자수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한국인 절도 용의자 김모(64)씨는 27일 도쿄 나카노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이제 지쳤다"며 자수 의사를 밝혔다. 일본 경찰은 곧바로 김씨의
신병을 확보하고 도주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씨는 지난 13일 오후 2시 20분쯤 나카노구의 한 초밥집에 들어가 현금
8만엔(약 80만 원)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가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후 달아나다가 넘어져 갈비뼈와 쇄골 등이 부러진 김씨는
도쿄경찰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지난 18일 도주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도쿄경찰병원을 빠져나간 뒤 한 캡슐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나고야로
이동해 은신해있었다.
일본 경찰은 도주 하루 만에 김씨의 실명과 얼굴 사진을 언론에 공개하고
지명수배를 내렸다. 흉악범이 아닌 절도 용의자를 공개수배하는 건 이례적으로
최근 한일갈등과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과 함께 자칫 일본 내 혐한 감정을
부추길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