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적 북괴는 초대형 방사포 발사 실험하는데
우리 군은 독도에서 독도수호훈련이 말이 됩니까?
주적은 올해만 9차레 미사일 방사포 실험했습니다
주적 대항한 대한민국 방어 훈련을 해야 하는데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반일때문에 대한민국 군이 독도수호훈련은 코메디 아닙니까?
대한민국 군은 문재인 군대 아닌 대한민국 군대입니다
문재인 주사파정권은 북괴와 동맹으로 내년 대한민국 공산화는
거의 확실한 것 같습니다
못 믿을 문재인 김정은은 남북군사합의서 작성하고 대한민국 안보만
무력화 파괴중입니다
북괴가 기습 남침하면 우리군은 독도수호한다고 독도에 가서 대한민국은
단숨에 공산화 훈련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문재인때문에 불안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보도내용
北 "초대형방사포 성공적 시험"… 김정은 "무기개발 다그쳐야
400㎜ 대구경으로 추정...차륜 발사대서 고도 97km까지 상승
김여정, 무기 지도 현장 동행...김정은 "잊을 수 없는 8월 24일"
전문가 "사거리·고도 자유자재…단거리 타격 능력 완성 중"
북한이 지난 24일 '새로 연구 개발한 초대형 방사포' 시험 사격에 성공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북한이 올해 발사한 9차례 방사포·미사일
가운데서 '초대형 방사포'라는 명칭을 쓴 것은 처음으로, 사실상 '미사일급
방사포'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사거리와 고도를 자유자재로 바꿔가며
단거리 타격 능력을 완성시키고 있다"고 했다.
*보도내용
해군, 독도방어훈련 돌입… "명칭은 동해영토수호훈련"
입력 2019.08.25 09:41
지소미아 파기 3일 만...
"내일까지 해군·공군·육군·해병대 등 참여"
우리 군이 25일 오전부터 그동안 미뤄왔던 올해 독도방어훈련에 전격
돌입했다. 군은 매년 6월과 12월쯤 독도방어훈련을 실시했으나,
올 상반기에 한·일 관계를 고려해 두 달 가량 훈련을 미뤘다.
이날 훈련은 정부가 지난 2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파기한 후 3일 만이다.
해군은 이날 공지를 통해 "오늘부터 내일까지 동해
영토수호훈련을 실시한다"며
"훈련에는 해군·해경 함정과 해군·공군 항공기, 육군·해병대
병력 등이 참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