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님들  고생 많았습니다.
서울역에서 부터 광화문까지  잘 행진도 마무리하고.
2차집회를 하기 위해서 광장에 있는 동지분들에게  집회장소인  세종문화회관 앞으로
모두  모여줄것을  요구 했지만  10%정도 되는 인원은  여전히 잔듸 광장및 세종문화회관
쪽에서 전혀 나올 생각이 없더군요.  심지어  자한당은  돈주고 모였기에  말을 잘 듣고  
우리 공화당은 제돈내도 나와서  말을 듣지 않는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것은  늘상  있었지만  무대차량이  더문제였습니다.
왜  차량을  설치 하면서  화면이나  소리를  사전에 점검을 안하는지 2호차 뒷쪽으로는  
무슨 소리를  하는지.  일부 연사는  연설에서 고저강약의 흐름을  거의 소리만 지르는
것 같이  들려서  무슨 내용인지  전혀  알수가 없고  에꼬 현상 까지 겹치니  관중은  산만해
질서는  없어지고 잡담으로 시간이 가는 현상 이었습니다.

집중도가 떨어지고  산만하기가  심해서  자한당에서  집회후에  돌아가는  사람들이
전혀  연설내용에  관심을 보이지 않더군요. 기대했든 것보다는 새로운 소득이  별로
없었다는  마음이기에  엉망인 기분 입니다.

다음 부터는  무대 설치도 중요 하지만  청중이 듣는 위치에서  확인도 하세요.
많은 돈드려서  차량을 설치 하는데  효과가 있어야 하지요. 동지님들  고생하는 보람을
느낄수 있을 만한  연사도 건방진 훈수지만  신경을 써서  연설에  방법도  공부좀 하시면 합니다.
동지님들  고생 하시는데  괜한  말씀 드려  마음에  상처를 받으셨다면   약으로 생각 해서
용서 하십시요. 하지만  지적을  안하면  발전이 없기에  건방진  지적질을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