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 비리가 언론 도배하는데 조국은 사노맹 출신답게
'질책 받겠다, 청문회에서 해명하겠다' 뻔뻔한 말 아닙니까?
범죄짓을 하고 질책 받겠다는 상습 범죄자 심보입니다

정유라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따서 이대 입학했는데도
문재인 조국 일당이 부정입학한 것처럼 맨날 선동 도배보도짓으로
정유라는 이대에서 퇴학당하고 청담고등학교에서 졸업취소까지 당했습니다
이대총장 최경희는 사퇴하고 이대교수 5명은 구속됐습니다

민주당 하는 짓을 보면 여당이라고 할 수 없는 조국 엄호만 합니다
박대통령을 허위날조 덮어씌워 탄핵 구속짓을 했으면서 조국
엄호가 말이 됩니까?

어떻게 이런 짓을 하고 질책받겠다 청문회에서 해명하겠다 고 말이 나옵니까?

조국은 즉각 사퇴해야 합니다

한국당 복당파 비박은 조국의 비리에 대해서 비판하는 인간이 없습니다

특검 또는 국정조사해서 조국을 즉각 구속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나라가 아니고 좌파 좌익들이 마음대로 종류불문
부정부패의 범죄 소굴입니다

*보도내용
"질책 받겠다"는 조국에 野 "고발, 특검"…여론이 관건
입력 2019.08.22 (21:23) 수정 2019.08.22 (22:13)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는 각종 의혹들에 대해 질책을 달게 받겠다면서,
몸을 낮췄습니다.

청문회에서 해명하겠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은 국회청문회가 안열리면
국민청문회라고 하자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