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낙제한 조국 딸에 6번 소천 장학금은 노환표의 개인적으로 부친의
호를 따서 만든 장학회여서 노환표가 개인적 영달 목적으로 만든 장학회
가장한 공식적 뇌물같습니다

2번 낙제한 조국 딸에 6번 1200만원 장학금 주어 지난 6월에 부산의료원장
임명됐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조국 딸이 부산 의전원에 2015년 입학했는데
소천장학금도 2015년부터 지급했는데 2015년에 학교측에 추천을 의뢰해
가난한 학생에 지급. 2016년 2017년 2018년에는 장학회가 조국 딸
지명해서 장학금 지급

조국 딸을 위한 계획적 장학금같습니다

노환표는 뇌물죄로 즉각 구속해야 합니다

최경환 전 의원은 특활비 1억 받았다고 징역 5년 선고 받았습니다

노환표는 1200만원 주어 징역 1년 선고 받을 것 같습니다

*보도내용
 어려운 학생에게 준 장학금, 유급당한 조국 딸 왜 혼자 받았나
중앙일보  

실제 장학금이 조성된 뒤 첫 장학금이 지급된 건 2015년이다. 1학기에 4명에게
각 150만원씩 모두 600만원이 지급됐다. 2학기에는 다시 2명에게 100만원씩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모두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주어진 장학금이다.
그러나 2016년 1학기부터는 조 후보자의 딸에게만 학기마다 200만원씩
지급됐다. 특히 앞서 6명의 학생은 장학회에서 학교 측에 추천을 의뢰해
대상자를 뽑았는데 조 후보자의 딸은 장학회 측에서 직접 조 후보자의
딸을 지명해 장학금을 줬다는 것도 다른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