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과 아들이 동창여서 부탁을 받고 고2를 의학논문에 1저자 등재시킨
단대 장영표 교수가 의대논문 1저자로 처벌 받을 것 같으니까 새빨간 거짓말로
'영작에 굉장히 기여해서 의학논문 1저자에 부끄럽지 않다 ' 주장

조국의 고2 딸이 2년 외국생활하면 1년동안 해매대가 1년 지나면 영어가
귀에 들어와서 듣고 말하고 일상생활 대화수준 정도입니다

의학논문은 의학 전문용어를 많이 알아야 하는데 고2가 외국에서 2년 공부
수준이 2주동안 인턴생활로 의학논문 1저자가 말이 됩니까?
사전 찾는 것도 어느 정도 의학 전문용어 아는 수준여야 합니다

영어가 어려운 것은 중학교 고등학교 때 단어장 영어(영어 한 단어에 한국어 뜻 하나)는
뉴스 드라마 음악에 사용하는 단어 뜻하고 많이 달라서 영어 공부를 많이 해도
학교에서 배운대로 뉴스 드라마 팝송 해석이 안되는 것이 많습니다

뉴스 영화 드라마 음악 내용을 알려면 사전 찾아서 다시 공부해야 합니다

중고등학교 대학교는 교과서에서 시험이 나와서 단어장 공부하면 됩니다

영어는 한 단어가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의미가 다른 단어가 많습니다
영어가 어려운 점입니다

조국 딸을 의학논문 저자 1위로 등재한 장영표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보도내용
조국 딸 제1저자로 올린 단국대 교수 "英作에 굉장히 기여...부끄럽지 않다"
손덕호 기자

장영표 단국대 교수, "아내가 한영외고 학부형 모임… 외국大 진학 위해 빨리
게재되는 국내 저널 택했을 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28)이 연구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되도록 결정한 장영표
단국대 의대 교수가 21일 조씨가 논문 영작에 큰 기여를 하고 2주간 서울에서 천안
단국대 캠퍼스를 오가며 열심히 실험에 참여했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자 딸이 논문
작성에 기여해 제1저자로 등재됐다는 주장이다.
장 교수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논문은 영어로 쓴다. 외국 저널은
(논문) 영어가 신통치 않으면 읽어보지도 않고 리젝트(게재 거절)한다. (조 후보자의
딸이 논문 영작에 참여한 것은) 굉장히 기여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자 딸은
당시 한영외고 유학반에 재학 중이었고, 그 전에도 해외 유학 경험이 있다. 조 후보자
딸은 한영외고 2학년 때인 지난 2008년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에서 2주간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그 해 12월 장 교수 등 단국대 의대 교수와 박사과정 대학원생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 '출산 전후 허혈성 저산소뇌병증(HIE)에서 혈관내피산화질소
합성효소 유전자의 다형성'이란 영어 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논문은
2009년 3월 발간된 대한병리학회지에 게재됐다. 야당은 조 후보자 딸이 이 논문을
이용해 고려대에 부정 입학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