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은 미국에서 2년 생활하고 한영외고 특별전형으로 입학하고
고대는 고등학교 2학년일때 2주동안 단국대 의대 의학논문에 참석해서 1저자 등재,
고3때 서울대 교수와 생물학 논문 참석 등재 논문 제출의 특별전형으로 고대 합격하고,
서울대 대학원에 장학금 받고 바로 먹튀하여
부산대 의전원도 필기시험 안 보고 합격.
조국 딸은 미국에서 2년 생활하고 한영외고 특별전형으로 입학하고
고대는 고등학생이 2주동안 단국대 의대 의학논문에 참석해서 1저자 등재
논문 제출의 특별전형으로 고대 합격하고
부산대 의전원도 필기시험 안 보고 합격
부산대 의전원은 두 번 낙제하고도 장학금 1200만원 지급한 교수를
부산의료원장 임명은 부패 범죄짓 아닙니까?
조국 딸같은 짓으로 명문대 특별전형으로 합격한 문재인 일당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명문대 특별전형 전수조사해서 대학 폐쇄해야 합니다
최순실 딸 정유라는 아시아 게임 금메달로 이대 입학했는데 특혜 주었다고
이대 교수 등 줄줄이 구속과 정유라는 이대 입학 취소와 고등학교도 특혜
받았다고 졸업 취소
민주당은 범죄 종합백화점 조국 사퇴할 생각 안하고 야당에 청문회 빨리
열라고 신경질적 주장하면 되겠습니까?
야당이 인사청문회에서 검증해서 임명해서 안된다고 하면 문재인은
막가파짓으로 임명하고
한국당이 문재인의 이런 짓 때문에 인사청문회 참석 안해도 문재인은
또 임명하고 야당이 인사청문회 참석했었야 했다고 오히려 비난하는
문재인과 여당입니다
지난 1월에 조해주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은 민주당 대선 특보 출신여서
공명선거 기대할 수 없다고 한국당이 청문회 보이콧했으나 문재인은
막가파 임명했습니다
청문회 문제는 문재인과 청와대때문에 일어났습니다
문재인때문에 국민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하루도 불안 안한 적이
없습니다
과거 어떤 정권도 이런 극악무도한 정권은 없었습니다
*KBS보도내용
외고-명문대-의전원까지…조국 후보자 딸 ‘특별한 전형’ 논란
입력 2019.08.20 (21:04) 수정 2019.08.20 (22:10)
[앵커]
조국 후보자 딸을 둘러싼 논란은 하나 더 있습니다.
외고를 나와서 고려대에 입학하고 이후에 의학전문대학원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보기에 다소 특별한 전형을 계속 거쳐간 점입니다.
조 후보자측은 이 과정에서 잘못은 없었다,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젊은 세대에선 상대적 박탈감이 넓게 퍼지고 있습니다.
정새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조 후보자의 딸은 2005년부터 2년 간 미국에서 생활한 뒤, 이듬해 외고에 진학했습니다.
조 씨가 지원한 건 '글로벌 인재' 특별 전형, 그 중에서도 영어능력우수자 전형이었습니다.
해당 전형 총점은 200점.
이 중 중학교 성적이 40점인데, 기본점수가 38점이어서 변별력이 없습니다.
나머지 130점은 영어 논술과 인터뷰인데 사실상 당락을 좌우했습니다.
갓 귀국한 조 씨에게 유리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뒤 2010년 수시모집으로 고려대에 진학한 조 씨, 이번에는 '세계선도 인재'
전형이었습니다.
3배수를 뽑는 1단계는 영어 성적과 학생부 전형, 논란이 된 의학 논문 실적이
이 학생부 전형에 반영됐습니다.
2단계는 면접이 추가되는데, 대다수 학생들이 치르는 수능성적은 필요없는 전형입니다.
이후 2015년 부산대 의전원에 진학한 조 씨.
전원 입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의학교육입문검사, 'MEET' 성적은 제출
대상이긴 했지만 정작 평가 대상은 아니었습니다.
대학성적과 영어, 면접이 평가과목입니다.
공교롭게도 조 씨는 대학원 입시까지 통상적인 시험을 치르지 않은 겁니다.
불법은 없었다지만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