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보면 1374년전에 지금의 대한민국의 상황과 흡사한 상황이 신라에도 있었다
서기645년 당시 상대등이였던 비담이 염종과 모의하여 반란을 일으켜 선덕여왕을 폐위시키려고 하였다. 여기서 선덕여왕을 납치해서 감금시키는 일이 발생한다
역사는 흘러흘러 1371년후인 서기2016년에 이땅의 좌파세력들이 박근혜대통령 탄핵시키고 각종 없는 죄목을 씌워 구속하고 감금한다
1374년전 반란을 일으켜 선덕여왕을 감금시키던 비담과 염종. 그들은 고구려의 막리지 연개소문에게 밀서를 보낼려고 했는데,밀서에 선덕여왕을 폐위시키고 친고구려조정을 세우게 하겠다는 내용을 적었다
1374년이 지난 지금 비담과 염종의 재림화신들이 지금 친북정권 만들지 않았는가?
그런데 선덕여왕 당시에는 김춘추와 김유신이 선덕여왕을 구출하고 비담과 염종의난을 진압하였다
1374년이 지난 오늘의 시점에서 비담과 염종의난을 수습했던 김춘추의 군대와 김유신의 군대와 똑같은 역활을 하고 있는건 우리공화당과 태극기운동시민단체들이다.
그러나 1374년전과 다른점이라면 군대가 아닌 정당과 시민들이며,병장기가 아닌 맨몸과 맨주먹으로 좌파정권및 좌파들과 맞서 싸운다는 점이다
1374년전의 태종무열왕 김춘추와 같은 인물,우리공화당안에 있다. 그러나 김춘추를 도와줄 김유신과 같은 인물. 아직 내눈에는 안보인다. 허지만 조만간에 김유신과 같은 인물 꼭나타나고 우리공화당으로 꼭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