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가 스위스 프랑으로 전쟁을 막았다' 제목 보도

문재인 하는 짓을 보고 문재인 비판할려고 쓴 칼럼입니다

독일이 스위스를 침공할려고 했는데 당시 중동 석유국은 전쟁중인
나라 돈은 언제 휴지될지 몰라 안받아 달러와 파운드를 안받고 기축통화
노릇한 스위스 프랑을 받아 스위스 침공 안한 이유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수뇌부와 스위스 국민이 똘똘 뭉쳐 전쟁 대비와 산악국가의
장점이 가장 큰 이유

스위스 융푸라우 철도는 1894년 바위산을 뚫어 1912년 완공
바위 뚫는 기술은 스위스가 최고

톱니바퀴 열차가 경사진 바위 올라갈 때 보면 대단한 기술입니다
바위 속인 융푸라우 역은 대단합니다
지금은 장비가 좋아서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만 100여년 전 기술

문재인 하는 짓은 스위스와 비교 안되는 정반대 짓으로 대한민국 파괴짓으로
입만 열면 거짓말과 선동짓뿐입니다

국제적으로 경제 전쟁 등 큰 문제 생기면 한국같은 나라는 주식과 원화가치가
폭락인데 엔화가치는 급등합니다. 이런 이유로 일본은 절대 안망합니다

문재인 하는 짓을 보면 일본 경제 보복한다면서 하는 짓이라곤 확실한 방법이
하나도 없는 오히려 북한을 끌어들여 평화경제가 말이 됩니까?
이 글에서도 한국 일본 큰 문제 생기면 일본엔화는 안망하고 원화는 망해서
한국은 즉각 망한다고 해야 했습니다

문재인같은 인간을 믿고 따르는 인간은 문재인같은 좌익 좌파 종북 인간들뿐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대한민국을 파괴 궤멸짓만 하는 문재인을 증오 저주합니다

총선에서 여당이 이기면 주가는 완전 폭락과 원화가치는 1달러에 만원
7일만 지나면 휴지조각

*동아보도 내용
스위스는 스위스프랑으로 전쟁을 막았다[오늘과 내일/고기정]
고기정 경제부장 입력 2019-08-19 03:00수정 2019-08-19 03:00

2차 대전 기축통화 역할, 독일도 못 흔들어
선언성 ‘평화경제’로 우리를 지킬 수 있을까

영세 중립국 스위스는 제2차 세계대전의 참화를 면했다. 같은 중립국이던 네덜란드,
벨기에가 독일군의 군화에 짓밟힌 것과 대비된다. 지금처럼 스위스가 군사적 대비를
잘한 덕분이라는 평가가 많다. 실제로 독일은 전쟁 중반까지도 스위스 공략을 시도했다.
1940년 6월 프랑스 남부에 주둔 중이던 병력으로 스위스 서북쪽을 침공하려 한 것을
비롯해 그해 10월과 1943년 12월에도 대규모 진격 작전을 수립했지만 불발됐다.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