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인터뷰에서 운동권 출신 경남대 김근식 교수가
조국을 비판하는 이유가가 말로만 진보 내세우는 운동권 이중성,
즉 의식의 진보, 생활의 보수' 맞는 말입니다

조국만큼 악질 종합 범죄백화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장 차관들은 과거 어떤 정권보다 범죄 종합백화점입니다

조국은 일반 운동권도 아닌 테러전복의 사노맹 출신여서 어떤
운동권보다 악질 인간같습니다

법대교수이면서 진보라는 조국의 검은돈 상황을 보면 조폭 두목보다
더한 악질 범죄짓만 한 것 같습니다

이런 인간을 법무장관 임명한 문재인은이 얼마나 자신이 위기 위험 상황을
파악했으면 이런 저질 인간을 법무장관 임명하겠습니까?

조국은 법무장관하면 상상도 할수 없는 국민 살인탄압은 불 보듯 뻔합니다
문재인은 총선 승리해서 내란선동으로 공산화 노린 국민 살인탄압하라고 조국을
대통령 시켜줄테니까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국민 살인 면허를 준 것 같습니다

김근식의 운동권 비판은 맞는데
"개혁적 중도 보수 세력이 문재인 정권 견제에 나서야 한다면서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젊은 운동장론(論)'이다. 안철수, 유승민, 오세훈, 원희룡,
홍정욱 등을 중심으로 '젊은 운동장'을 만들어서 수도권에 출격을 하는 거다"

어떻게 하나같이 믿을만한 인간들이 없는 안철수 유승민 오세훈 원희용 홍정욱의
이상적 시나리오는 운동권 김근식다운 운동권 논리고 김규식 기준의 절대 '善'
아니고 무엇입니까?

안철수 유승민 오세훈 원희룡은 박대통령 탄핵 구속 선동한 인간들인데 대한민국 파괴
궤멸짓만 하는 문재인 주사파 정권을 비판다운 비판 한 적이 있습니까?

*보도내용
[인터뷰]김근식 교수 "조국을 비판하는 이유? 틀린 이야기하며 말로만 진보
내세우는 운동권 이중성 때문"

"조국 주장, 논리적으로 허점 많아…스스로 '절대 善'이라고 생각"
"말로만 진보, 주장으로 스스로 정당화하는 '운동권 이중성' 조국에게 나타나"
"'개혁적 중도보수 연대'로 총선 치러야…안철수, 유승민, 오세훈 등 다 올라와야"
생략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8/20190818001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