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가 페이스북에 올린
'한국 이미 주사파에 넘어갔다, 죽느냐? 사느냐 문제' 제목 글은
자유우파 매체인 펜앤드마이크와 뉴데일리가 7월 15일 보도

문재인 주사파정권과 대한민국의 암담한 상황을 잘 표현한 글입니다

조금 의심될만한 내용도 있으나 지금은 총선에서 한국당은 분란짓으로
주사파당에 패할 것 같으니 죽기살기로 투쟁할 때가 맞는 말입니다

이런 내용은 한국당에서 당 차원에서 적극 홍보해야 합니다

김문수가 본인이 말한 것처럼 골수 김대중 추종자여서 항상
의심을 갖고 봤는데 심재철 의원이 광주폭동은 김대중과 운동권 수괴들의
실정법위반과 실체가 있는 김대중 내란 미수사건 관련자들이라고 확실히
폭로와 장기표의 운동권과 문재인의 민낯 폭로 후에 김문수가 영향을 받아
조금 변하여 이런 글을 올린 것 같습니다

박대통령을 탄핵 구속 주범이 박대통령 탄핵 찬성한 60여명인데
당을 깨고 나간 복당파 모두 출당시켜야 합니다
복당파 이 인간들이 있는한 한국당이 총선에서 참패는 불 보듯 뻔합니다

한국당에 문재인 추종자같은 운동권 이재오 김용태 신상진과 민변 출신 오세훈,
그리고 김무성 일당이 있어 우선 김문수같은 사람들이 뭉쳐서 한국당에서
투쟁 안하는 인간들을 총선에서 공천 말라고 하고 복당파와 골수 비박은
출당해야한다고 강력하게 요구 주장해서 한국당부터 투쟁 모드로 바꿔야 합니다

2년반동안 자발적인 태극기집회를 '극단적 사고' '극단적 단체' 주장하는
김성태같은 인간들이 많아 한국당 분란은 불 보듯 뻔해서 김성태같은
복당파를 제일 먼저 쫓아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