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홈피에 톱으로
"중국군, 홍콩시위 진압땐 한국 광주항쟁 재연될 것" 제목 보도
광주사태 미화 보도 아닙니까?
광주폭동은 홍콩처럼 시위한다고 바로 군 투입 안했습니다
광주가 폭동도시여서 10일간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면 죄를 묻지 않겠다고
전두환은 방송과 핼기로 알렸지만 광주 폭도들이 죽기살기로 싸우겠다해서
계엄군이 10일만에 광주 진입해서 폭동을 진압했습니다
광주폭동은 김재규 측근에 있는 김대중 추종자가 아주 교묘하게 세뇌 꼬두켜
즉 박대통령은 당시 경호실장 차지철 총애해서 김재규는 쫓겨난다면서...
정승화 당시 육군참모총장은 김재규 옆에서 박대통령 시해 현장에 있으면서
김재규가 박대통령 죽였다고 말을 안해서 나라가 혼란에 빠졌습니다.
정승화가 김재규와 공모로 박대통령 살해 의혹을 갖고 전두환은 정승화를
조사할려고 수사관을 총장 공관으로 보냈으나 정승화 부하가 쓸데없는
충성심으로 수사관들에 총질으로 오히려 죽고...
운동권과 언론은 맨날 광주폭동 미화짓으로 12.12 쿠테타로 세뇌선동짓으로
전두환을 매도짓은 악질 범죄짓. 당시 최규화 대통령 총리 장관도 있었는데
12.12 쿠테타가 말이 됩니까?
대한민국 국민은 김대중과 운동권 수괴들은 김대중이 대통령해서
지금처럼 공산화가 물거품됐다고 생각으로 광주시민을 꼬두켜 5.18 폭동일어났다고
생각으로 1987년 대선 때 김대중은 2위도 아닌 3위.
노태우1위, 김영삼2위, 김대중 3위. 광주폭동이 민주화아니고 폭동여서
데모 폭동 천재 김대중은 3위
당시에 박대통령 시해로 전국에 계엄령였습니다
김대중과 운동권은 데모 폭동 수괴답게 계엄령에서 폭동 일으킨
폭동 데모 천재다운 김대중아니면 상상도 못한 광주 폭동 아닙니까?
폭도들이 예비군 무기고 습격하여(당시에 주적이 남침 대비해서
동네마다 중대본부 예비군 무기고) M1 칼빈으로 무장해서 경찰서와 방송국을
불태우고 버스에 불을 질러 폭동도시가 된 광주 이어 전남 전체로 퍼져나갈
무렵에 최규화 총리 장관 등 아무도 나서지 않아 전두환은 떠밀려 나와
10일 동안 방송과 헬기로 선전지를 뿌려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면 죄를 묻지
안겠다고 했으나 폭도들이 죽기살기로 싸우다 죽겠다하여 10일만에
계엄군이 광주 진입하였으나 계엄군이 폭도들이 쓴 총으로 계엄군이 얼마나
많이 죽었습니까?
지금도 툭하면 시체가 교도소 담장 밑에 있다, 헬기로 광주시민을 쏘았다
해서 광주 국가유공자가 수천명되는 이상한 짓을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광주 국가유공자 명단을 반드시 공개해야 합니다
폭도들은 계엄군이 죽인 것처럼 할려고 광주시민을 뒤에서 얼마나 많이
총으로 죽였습니까?
운동권 출신 심재철 의원은 광주폭동 배후는 김대중과 운동권의 배후 노릇의
실정법위반과 실체가 있었던 김대중 내란 미수사건 관련자들이 배후 노릇했다고
확실히 폭로했습니다
내년에 문재인의 주사파정권이 승리하면 내란 선동짓으로 공산화가
될 것 같아 항상 나라가 불안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중앙보도 제목과 내용
"중국군, 홍콩시위 진압땐
한국 광주항쟁 재연될 것"
폭풍전야 홍콩…"중국군 진입하면 한국 광주항쟁 재연"
[중앙일보] 입력 2019.08.17 05:00
중국의 무력개입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는 홍콩. 홍콩과 10분 거리라는 중국 선전(深圳)
스포츠센터엔 군용차량 수백대가 들어와 있다. 선전은 홍콩과 좁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최접경지다. 두 지역을 연결해주는 다리가 선전만(深圳湾)대교다.
선전 스포츠센터에서 다리까지는 불과 3.3㎞떨어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