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김진태 김문수 등이 조국 법무장관 임명 앞두고
문재인 정권이 얼마나 위험하고 대한민국을 불안하게 만드는지
국민에 알리고 있습니다

1.나경원 "이 정권, 가장 위험하고 불안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 있다"

수도 서울의 심장부에 "주한미군 철거", "북침전쟁연습 중단하라",
"우리민족끼리 자주통일" 현수막

KT앞에 주한미군 철거의 현수막은 천막 2동은 아주 오랜 된 문재인
정권 초기부터 있었습니다
박원순인 태극기 천막 철거짓은 독재짓입니다

2. 김진태 "조국, RO 이석기보다 훨씬 위험한 인물"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조 후보자가 제작·판매에 관여한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산하 ‘남한사회주의과학원(사과원)’
기관지인 『우리사상』 제2호  내용을 제시하며 "(사노맹이) 무장봉기
혁명을 주장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3. 김문수 "文대통령 국사관, 기본적으로 김정은과 같다"

4.오신환·하태경 "사노맹이 참여연대·경실련이냐…조국, 국민기만

사노맹 출신 조국의 법무장관 임명은 야당의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도
막가파 인권탄압의 구속과 의문사 위험해서 조국과 문재인의 실체를
확실히 알아 조국 법무장관 임명을 반대하는 것 같은데
독재자 문재인은 정권 끝나면 감방 가기때문에 조국 법무장관은 아무리
반대해도 밀고 나가는 짓은 국민 상식입니다

저는 아주 오랜 전부터 좌익 종북 좌파의 살인자가 많은 사실을 체험적으로 알고
공산화를 경계 주의해서 문재인 김대중 일당에 속으면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