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민정수석된 지 2개월만에 재산의 1.5배인 75억 사모펀드 투자 약정은
불법문제 해결해주고 댓가성 검은 돈 받은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권 고위층의 재산은 불법문제 해결해주고
재산 증식이 특히 많은 것 같습니다

과거 진영 행자부장관은
거들떠 보지도 않은 땅을 미리 정보를 알아내서 10억 준 땅을 2년만에 26억
재개발 보상권 받았다는 보도 있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상도동 상가건물 매입도 불법문제

문재인은 7월 31일 보도에 따르면
"文 대통령, 친일파 소송 맡은 것과 관련 "체불임금 지급에 수임료 다 썼다"
김지태 고액 소송 관련헤서 거액 성공보수비와 거액 수임료 받아서 다른
노동사건 비용으로 다쓴 것처럼 말해서 조선 보도한 적 있는데
이 발언 관련해서 8월 6일 곽상도 의원은 국회에서

"문 대통령이 과거 변호사 시절 수임한 부일장학회 설립자인 고(故) 김지태씨의
상속세·법인세 소송에서 유족들이 위증을 하고 허위 증거 자료를 제출해서
승소했다고 주장했다."  

"김지태의 유족들이 1987년 국가상대로 제기한 법인세(※상속세를 잘못 말한 것)
취소소송에 문재인과 노무현 대통령이 나서 전부 승소하여 국가로부터 117억원을
돌려받았다."

이런 불가능 사건을 위증하고 허위 증거 자료 제출해서 승소할 정도면
성공보수비를 거의 50% 이상 받을 것입니다

문재인은 3년 후 김지태 유족이 김씨로부터 상속받은 삼화와 조선견직의 법인세   등
50억원이 지나치다면서 다시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문 대통령은
이 사건을 맡아 승소했다." 보도도 있습니다

문재인은 재산을 20억 신고한 것 같은데
야당할 때도 거액 사건 해결으로 수십억 재산 모았을 텐데 20억 재산은
거짓같습니다. 이 인간은 입만 벌리면 거짓말만 주절거려 도대체
믿을 수가 없습니다

민변에서 운동권의 반국가 범죄짓을 무료 아니고,일반사건 300만원일때
백만원 정도 받습니다.
변호사는 아무리 친해도 절대로 무료 변론이 없습니다
사회적인 큰 사건은 무료 변론이 가끔 있는데 무료 변론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문재인은 성공보수비 수임료 거액 받았을 텐데 노동사건 등 무료변론 많이 해서
돈이 없는 것처럼 지난 7월 조선 보도도 있습니다

56억 재산 신고한 조국, 민정수석 때 아내·자녀 사모펀드에 75억 투자 약정
김명지 기자

장관급 후보자 7명의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됐다. 7명 중   4명이 집을 두 채씩
소유했으며, 평균 재산은 약 38억원이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가족 포함 총 106억 4,700여만원을 신고해 가장 재산이 많았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신동아아파트(139.74㎡) 두 채를 소유하며, 각각을 부부 공동명의로
했다. 경기 부천시 소재 50억원 상당의 공장 건물과 부지, 서울 마포 동교동
상가도 있다.

*보도내용
文 대통령, 친일파 소송 맡은 것과 관련 "체불임금 지급에 수임료 다 썼다"
이정민 기자
입력 2019.07.31 08:10| 수정 2019.07.31 09:05

문재인 대통령이 친일 인사 재판에서 변호인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
당시 수임료를 전액 노동자의 체불임금 지급에 썼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부일장학회
설립자 고(故) 김지태 씨 유족의 세금 취소 소송 건을 이야기하면서 후일담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성공보수가 약속돼 있었지만 받지 않고 변호사 수임료와
함께 노동자 체불임금으로 다 썼다"며 "노동자들로부터 엄청 고맙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김씨의 유족은 1984년 상속세 117억원이 부당하다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변호를 맡았으며 문 대통령도 당시 공동 소송대리인으로 참여해
승소했다.

김씨 유족은 3년 후 김씨로부터 상속받은 삼화와 조선견직의 법인세   등 50억원이
지나치다면서 다시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문 대통령은 이 사건을 맡아
승소했다.
당시 이들 회사는 노동자들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못할 정도로 경영난에 시달렸으며
결국 1992년 부도 처리됐다.

앞서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은 "문 대통령이 친일파 재산을 지켜줬다"며
"문 대통령부터 친일 토착 왜구라는 점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보도내용 8월 6일
"노영민 곽상도 문 대통령 수임의혹 설전" 조선 제목 기사중에

곽상도 의원이
"문 대통령이 과거 변호사 시절 수임한 부일장학회 설립자인 고(故) 김지태씨의
상속세·법인세 소송에서 유족들이 위증을 하고 허위 증거 자료를 제출해서
승소했다고 주장했다."   내용이 있어 기사를 찾아보니

"김지태의 유족들이 1987년
국가상대로 제기한 법인세(※상속세를 잘못 말한 것) 취소소송에 문재인과
노무현 대통령이 나서 전부 승소하여 국가로부터 117억원을 돌려받았다.
이 때 노무현과 문재인은 김지태 사건 수임하여 변호사 노릇을 했는데
허위 증거 자료 제출과 유족들의 위증으로 국가 상대 117억 상속세 취소소송에서
승소하여 117억 돌려받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