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이 김정은의 막말에 대응하지 못하는 제일 큰 이유는 반발을 하게 되면 북괴의 도발, 남북관계 경색 등으로 선거에서의 패배를 우려하기 때문이다.
김정은은 자신의 안정된 집권을 위해 북한 주민들이 남한 사회에 동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일시적으로 얻을 것을 얻은 후에는 항상 남한에 대한 공격을 멈출 수 없다.
좌익들이 정권을 잡게 되면 평화쇼를 하기 위해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김정은의 술수에 놀아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남북한 철도, 도로 연결, 파이프라인 건설 등도 헛돈만 퍼붓는 꼴이 될 것이다.
이동의 자유도 제한되어 있는 북한에서 북한 주민에게 무슨 활용성이 있겠는가?
북한 주민에겐 그림의 떡인 전시물인 것 뿐이다?
김정은 일가의 세습영구집권을 위해서 자본주의 물이 스며드는 것을 막아야 되기 때문에 언제 무용지물이 될지 모른다.
그렇지 않았다면 벌써 중국식 개방을 따라서 했을 것이다.
트럼프의 임기가 끝날 동안 트럼프에게 듣기 좋은 소리를 하면서 시간 벌기로 핵무기, 미사일 개발에 열중할 것이다.
개성공단 및 이북의 새로운 공단에 투자하는 기업가들도 언제 몰수될지 모른다는 각오를 하여야 할 것이다.
표를 얻기 위해 평화팔이, 조작, 날조, 시체팔이 좌익들은 더욱 종북이 될 수 밖에 없고, 북괴의 요구는 점점 커지고 국방을 포함한 국가의 모든 부분이 더욱 더 파탄날 것이다.
아주 강하게 막지 못하면 적화된다.
국민들이여 속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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