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의 박대통령 탄핵 당시 민정수석 조대환의 회고록 근거로
"朴 탄핵 당시 청와대와 검찰, 특검팀 간 치열한 기싸움 벌어져" 제목 보도

박대통령 탄핵 주범은 이정연 전 한국당 대표,바른당으로간 30여명 포함한
비박 60여명과 언론은 상식인데

박대통령 구속 주범은
전라도 김현웅 전 법무장관,전라도 강형주 전 중앙지법원장,전라도 이정연 전 한국당 대표
황교안과 대구 출신 김수남 검찰총장, 윤석열  현 검찰총장(당시 특검팀장)

박대통령 입건을 놓고 설전을 벌이는 민정수석과 김수남 검찰총장,특검검사팀 간
치열한 기싸움 했다고 조대환 전 민정수석이 회고록에서 주장했다고 동아 보도

김수남 전 검찰총장이 조대환 민정수석에 전화로 박대통령 입건 관련한 실랑이
오갔다 주장

조 전 수석은 김 총장에게 "외환·내란의 죄를 제외한 범죄에 대해선 현직 대통령
소추가 불가능하도록 규정한 헌법 있어"수사 자체가 불가능한데도 대통령을
입건까지 한 의도가 뭐냐"고 했다. 이에 김 전 총장은 "나는 사건에 대해 관여를
하지 않으며 검사들이 한 일"이라고 답변. 이에 대해 조 전 수석은 회고록에
"검찰의 수장으로서 책무성에 크게 어긋나는 태도"라고 적었다.

김수남 총장은 대구출신여서 박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켜주고 검찰총장
시켜주었는데도 최소한 호위무사 노릇을 해야 함에도 김수남 총장이 기소를
당연히 막아었야했는데 앞장서서 기소가 말이 됩니까?

"김수남 검찰총장과 윤석열 특검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황교안 당시 대통령권한대행에게 사전 통보를 하지 않은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다"

윤석열 특검팀장과 특검검사는 권력남용죄로 줄줄이 감방 예약 아닙니까?

"특검 기간 연장과 관련해 조 전 수석은
황 대행에게 "역사상 유례가 없는 불법을 자행하는 특검은 신속히 문을 닫게
해야 한다"고 보고했고, 특검 종료 뒤 공소유지팀을 꾸리는 것과 관련해선
조 전 수석이 "파견검사 수를 대폭 줄여야 한다"고 했으나 황 당시 대행은
"특검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라"고 지시

박대통령은 변호사 활동하는 황교안을 법무장관 임명하고 국무총리 시켜주었는데
박대통령에 은혜 보답 커녕 박대통령 뒤통수 친 인간여서 오죽하면 박대통령은
황교안을 원수처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황교안은 법무장관에 국무총리 승진해서 가면서 후임자를 광주일고 출신
김현웅을 법무장관을 대통령에 추천해서 김현웅 법무장관 임명같음

박대통령 기소 주범은 광주일고 출신 김현웅 전 법무장관과 전 서울중앙지법원장
광주일고 출신 강형주.
김현웅 전 장관은 박대통령 탄핵 결정되니까 바로 사표 썼는데
전라도 백혜련 국회의원이 김현웅 보호할려고 수사지휘권 발동 안해서
압력 받아서 사표 쓴 것처럼 주장했습니다

이명박 정권에서 전라도 이귀남 법무장관은 서울서부지검이 김대중의
한화 비자금 수사 못하게 수사지휘권 발동하여 수사 중지되어
서부지검장이 사표 쓰고 나갔음

천정배가 법무장관할 때 친북 종북같은 강정구 동국대 교수 구속 못하게 할려고
수사지휘권 발동하여 강정구는 불구속 재판으로 집행유예 종결

이명박 정권에서 전라도 이귀남 법무장관의 김대중의 한화비자금 의혹도 수사
못하게할려고 수사지휘권 발동했는데 김현웅을 법무장관 임명한 박대통령을 구속
못하게 김현웅은 수사지휘권 발동은 상식인데도 수사지휘권 발동 안했습니다
지위고하 막론하고 전라도는 정권하고 상관없이 전라도만 위하는 인간같습니다

박대통령 구속을 전라도 법무장관과 전라도 강형주 중앙지법원장 드림팀을
만든 인간을 반드시 찾아내야 합니다.박대통령이 총애하는 전라도 이정연
전 한국당대표 또는 황교안짓 같습니다

박대통령 탄핵 당시 전라도 출신 이정연은 한국당 대표했습니다
김무성은 박지원한테 탄핵 찬성 40명 확보했다고 알렬줄 정도면
당대표인 이정연은 알았을 텐데도 탄핵을 적극 말린 노력이 전혀 없습니다

박대통령은 전라도 출신 이정연을 애지중지하여 정무수석과 당대표 등
요직에 임명했는데 박대통령 탄핵 구속에 할 일이 하나도 없고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자마자 한국당 탈당한 인간입니다

박대통령 탄핵 구속에서 보았듯이 구역질 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대한민국이 최대 위기에 빠졌습니다

이런 구역질 나는 인간때문에 대통령된 문재인 수준 알만하지요
지금은 구역질 나는 인간들이 활게쳐서 도대체 불안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동아 보도내용
[단독]"朴 탄핵 당시 청와대와 검찰, 특검팀 간 치열한 기싸움 벌어져"
최우열 기자 입력 2019-08-12 20:13수정 2019-08-12 20:24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과 검찰총장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입건을 놓고 설전을 벌이는 등 청와대와 검찰, 특별검사팀 간 치열한 기싸움이
벌어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15일 출간 예정인 조대환 전 민정수석의 회고록 ‘남(進), 듬(處), 길(道)’에
따르면, 2016년 12월 조 전 수석이 민정수석에 취임한 직후 김수남 당시 검찰총장은
조 전 수석에게 축하 전화를 걸어왔고, 이 통화에서 검찰의 박 전 대통령 입건과
관련한 실랑이가 오갔다.  

조 전 수석은 김 총장에게 "외환·내란의 죄를 제외한 범죄에 대해선 현직 대통령
소추가 불가능하도록 규정한 헌법의 취지는 대통령 직무의 완벽한 수행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수사 자체가 불가능한데도 대통령을 입건까지 한 의도가 뭐냐"
고 했다. 이에 김 전 총장은 "나는 사건에 대해 관여를 하지 않으며 검사들이
한 일"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조 전 수석은 회고록에 "검찰의
수장으로서
책무성에 크게 어긋나는 태도"라고 적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 뒤 검찰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황교안 당시 대통령권한대행에게 사전 통보를 하지 않은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다. 조 전 수석은 "검찰이 청와대에 사전협의를 해올 줄 알고
준비를 했다"면서 "하지만 영장 청구에 대한 보도가 나오는데도 아무런 협의
절차가 없어 황 대행에게 물어봤지만 ‘연락이 없었다’고 했다"고 썼다.  
특검팀과 청와대의 기싸움도 벌어졌다. 특검 기간 연장과 관련해 조 전 수석은
황 대행에게 "역사상 유례가 없는 불법을 자행하는 특검은 신속히 문을 닫게
해야 한다"고 보고했고, 특검 종료 뒤 공소유지팀을 꾸리는 것과 관련해선
조 전 수석이 "파견검사 수를 대폭 줄여야 한다"고 했으나 황 당시 대행은
"특검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라"고 지시했다는 게 조 전 수석의 주장이다
조 전 수석은 2016년 12월 9일 국회에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본회의에서 의결된 당일 수석으로 임명된 뒤 이듬해 5월 문재인 대통령 취임
직전까지 청와대에서 근무했다. 한광옥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회고록에 "우리
모두는 조 수석의 온고지신(溫故知新)의 뜻을 이해하고 마음으로 함께
동행했다"고 썼다.
최우열 기자 dns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