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야말로 비박중에 비박입니다
오늘은 "친박 겨냥, 잔반(친박) 재기 국민 용납 안해" 는
친박들 한국당에서 나가란 공개적 비박수괴다운 말 아닙니까?

홍준표는 대선과 지방선거 참패했으면서 총선에서 한국당 비례대표
하나 얻을려고 한국당에 있는 비박 응원의 친박 죽이기 열올리는 것같아
갈수록 더러운 모습만 보는 것 같습니다

홍준표가 어제는 친박도 비박도 아니라고 강변하더니
오늘은 '친박 겨냥 잔반(친박)들 재기 국민이 용납안해' 막말

오늘 홍준표가 친박들 쫓아내라고 하면서
자기는 탄핵 분당에도 반대했다고 오락가락한 인간같습니다

홍준표가 한국당 대선후보하고 당대표한 인간이 막말 지껄였습니다

"국민들은 우파가 말아먹은 나라를 지금은 좌파가 말아먹고 있다고
본다"

문재인이 나라 말아먹는 짓은 계획적이지만
박대통령은 대한민국 위해서 일하신 분이여서 대한민국 발전 막을려고
허위날조 선동짓으로 탄핵 구속한 문재인과 문재인 추종 한국당에 있는
복당파 비박과 언론들입니다

저런 인간이니 대선과 지방선거를 완전 참패했습니다
참패하고도 참패 이유를 박대통령에 덮어씌운 문재인같은 인간 아닙니까?

홍준표가
친박들이 숨죽이고 있을 때도 탄핵,분당에 반대했고 탄핵 재판의 부당성도
조목조목 열거했었다"

박대통령을 가장 먼저 쫓아낸 인간이 홍준표입니다

대선 지방선거 참패 책임도 감옥에 있는 박대통령에 책임전가한 절대로
상종 말아야할 인간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거짓말과 선동의 대가 문재인과 여당에 국민이 속아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것 같으니까 홍준표가 한국당은 친박때문에
총선에서 못 이길것처럼 선동짓으로 친박 쫓아내라고하는 것 같은데...

이런 인간이 한국당 대선후보와 당대표 어떻게 됐는지 이해 안갑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은 문재인의 막가파 독재짓과 선동짓에 정신 못차리고

문재인과 여당 특기인 거짓 선동에 속아 국민은 총선에서도 표를 줄것처럼
하는 것 같은데 10월 지나면 문재인과 여당이 바라는 한국경제
폭망으로 국민은 정신 차릴 것 같습니다

좌파 광풍시대는 한국당에 있는 문재인 추종자같은 한국당을 깨고
바른당으로 간 30여명 포함한 탄핵 찬성한 60여명의 비박과
언론사들입니다

박대통령은 좌파 광풍 초래 책임지고 감옥에 있는 것이 아닌 좌파들의
광풍으로 억울하게 감옥에 있습니다

*보도내용
홍준표, 친박 겨냥 "잔반들 재기, 국민이 용납안해"
조선일보    원선우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사진〉 전 대표는 11일 당내 친박(親朴)계를 '잔반(殘班·몰락
양반)'에 비유하며 "당이 책임지는 신보수주의가 아닌 '잔반'들의 재기 무대가 되면
국민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국민들은 우파가 말아먹은 나라를 지금은 좌파가
말아먹고 있다고 본다"며 "나라 말아먹은 책임을 지워야 할 사람에게 책임을 지워야
좌파들이 나라 말아먹은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탄핵 정국과
좌파 광풍(狂風) 시대를 초래한 정치 책임을 진 사람이 감옥에 가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 외에 있느냐"며 "그래서 책임 안 지고 남아 있는
사람들을 '잔반'이라는 것"이라고 했다.

홍 전 대표는 이어 "잔반들이 숨죽이고 있다가 다시 권력을 쥐려고 하면 국민들이
그걸 용납하리라고 보느냐"며 "당을 새롭게 혁신하라. 그래야 총선도 대선도
희망이 있다"고   했다. 그는 또 다른 글에서 "나를 '비박(非朴)'으로 부르지
않았으면 한다"며 "지난 대선 때 친박들이 숨죽이고 있을 때도 탄핵,
분당에 반대했고 탄핵 재판의 부당성도 조목조목 열거했었다"고도 했다.
이에 대해 한 친박 중진 의원은 "홍 전 대표에게도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이 있다"며 "현 체제를 흔들어 '반사 이익'을 얻겠다는 생각이 아닌가"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