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또 막말 지껄였습니다

"탄핵 정국과 좌파 광풍시대를 초래한 그 정치 책임을 진 사람이 있느냐.
감옥에 가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 외에 정치 책임을 진 사람이 있느냐"

좌파 광풍시대는 한국당에 있는 문재인 추종자같은 한국당을 깨고
바른당으로 간 30여명 포함한 탄핵 찬성한 60여명의 비박과
언론사들입니다
박대통령은 좌파 광풍 초래 책임지고 감옥에 있는 것이 아닌 좌파들의
광풍으로 억울하게 감옥에 있습니다

박대통령을 출당한 주범이 홍준표입니다
그런데 홍준표는 탄핵도 반대하고 분당도 반대했던 사람으로
친박도 비박도 아니라고 거짓말하면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2017년 2월 18일 조선일보 보도 보면 바른당 유승민은 홍준표 모셔오자 기사 있음

분당 반대했으면 바른당이 홍준표 모셔오자고 했겠습니까?
홍준표가 한국당 대표하면서 박대통령 출당 주범 노릇은 탄핵 찬성한
사람보다 더 악질 탄핵 찬성입니다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참패도 감옥에서 말 한마디 안한 박대통령과 친박
때문에 악다구니 짓을 한 홍준표입니다

한국당 입당해서 총선에서 뭔가 노리고 거짓말에 어떤 대한국민이 속겠습니까?

*보도내용
홍준표 "보수가 '잔반(殘班)' 재기 무대 되면 국민 신뢰 얻기 어려워"
변지희 기자

洪, 총선 몰두 당내 세력을 '몰락한 양반(잔반,殘班)'이라며 비판
이어 "그 전에 한국의 보수 정당은 탄핵 정국과 좌파 광풍시대를 초래한
그 정치 책임을 진 사람이 있느냐. 감옥에 가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 외에
정치 책임을 진 사람이 있느냐"며 "그래서 책임 안 지고 남아 있는 사람들을
'잔반'이라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잔반들이 숨죽이고 있다가 다시
권력을 쥘려고 하면 국민들이 그걸 용납하리라고 보느냐"고 했다.  
홍 전 대표는 한국당을 향해 "당을 새롭게 혁신 하시라"며 "그래야 총선도
대선도 희망이 있다"고 했다.

홍 전 대표는 또다른 페이스북 글에서 "나를 비박(非朴)으로 부르지
않았으면 한다. (나는) 지난 탄핵 대선 때 친박(親朴)들이 숨죽이고 있을 때
탄핵도 반대하고 분당도 반대했던 사람"이라며 "친박도 비박도 아닌
홍준표로 정치 해온 사람"이라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1/2019081100680.html

*2017.2.18 조선보도
洪 대선후보 영입 놓고 한국당 ＂분위기 보자＂, 바른정당 ＂모셔오자＂
선정민  
발행일 : 2017.02.18 / 종합 A8 면

반면 바른정당의 한 수도권 의원은 본지 통화에서 "홍 지사가 바른정당으로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 지사가 새누리당 원내대표 시절 원내수석부대표였던 주호영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영입 권유를 하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 유승민 의원도
이날 '홍 지사가 바른정당으로 오는 것을 어떻게 보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오시겠다고 하면 환영"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