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주사파정권과 여당이 반일 선동짓으로 3개월 후부터 한국 경제
폭망 징후가 여러군데에서 터질 것 같고 이런 징후로 내년 총선 후의 문재인 일당의
내란 징후도 여러 곳에서 나타내서 대한민국 국민은 위기감이 어느 때보다
직접 느낄 것 같습니다

日 불매운동에  '中·동남아 노선 늘리는 항공사들' 제목으로 보도하는데
기사 중에 국토부 관계자는
"아직은 신청 추이가 예년 수준이지만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직은 예년 수준이라고 하는데 얼마나 언론들이 한일간 노선 감축 운휴
선동 도배했습니까?

언론이 반일 선동 하는라 항공사들이 일본노선을 줄이는 선동보도짓하는데
항공사들이 9월부터 시작되는 동계스케줄은 운휴 또는 운항 편수를 줄입니다

세계 경제가 앞으로 안 좋아질 것은 상식입니다

문재인 주사파정권 추종자가 많은 한국 언론이 반일 선동보도짓으로 한일간
승객이 감소 영향이 제일 큽니다

사드문제가 일어났을 때
한-중간 사드 갈등이 본격화된 2017년 3월부터 중국인 관광객이 전년 동월대비
40.0% 감소가 7월까지 5개월간 감소세가 지속됐습니다.2018년 12월에
잠깐 정상적 보도했지만 과거보다 많이 줄었습니다

중국 정부가 중국여행사에 한국여행 판매 금지 조치까지 했습니다
한일간에 이 정도는 아닙니다

중국 승객이 거의 없어 명동상가가 한산했습니다.  

항공사 동계 스케줄에 한일 노선 운휴와 감축은 자연적 현상입니다
해외 학교는 대부분 9월이 신학기입니다.

일본에서는 한일간 무역마찰로 한국기업 57%와 일본기업 22%가 손실
보도하는데 한국은 치명적이여서 큰 문제입니다

앞으로 3달 이상 가면 한국경제가 완전 빨간불로 3개월후부터 큰 위험이
여기저기서 보일 것입니다. 미국이 장악한 국제신용평가 한국 신용을 내리는
순간부터 한국경제는 몰락 시작입니다

일본 경제는 한국처럼 치명적이 않아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반일 반미 반대한민국 수괴 문재인을 쫓아내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야 합니다

*보도내용
日 불매운동에 中·동남아 노선 늘리는 항공사들
세종=김수현 기자   조지원 기자
국토부 관계자는 "아직은 신청 추이가 예년 수준이지만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특히 지난 2일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결정 이후 본격적으로
검토를 하는 항공사가 늘어났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9/2019080902197.html